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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Bazar - Tram
2009-12-04 오전 1:35 조회 4682추천 6   프린트｜스크랩
 

Matia Bazar  - Tournee (1979)

 
 
 

 

  1. Tram (7:07)

  2. Non E Poi Tanto Male (3:39)

  3. Ragazzo In Blue Jeans (5:28)

  4. Per Amare Cosa Vuoi (3:35)

  5. C'e Tutto Un Mondo Intorno (4:21)

  6. Oggi Per Te (4:27)

  7. Come Un Fiore (6:22)

  8. Tutto Bene - Allright (4:06)

 

Piero Cassano / Aldo Stellita / Carlo Marrale / Antonella Ruggiero

 

얇은 하이톤의 독특한 음색의 여성보컬에 멋진 연주 'Tram'

이태리 아트락 그룹 Museo Rosenbach와 J.E.T의 멤버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Matia Bazar는 아트록적 사운드보다는 팝적인 요소가 강한 음악을 구사한 그룹이다. 그러나 본작의 'Tram'에서 들려준 연주는 이태리 아트락의 전성기 명곡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이태리언 팝을 들려주고 있으며,'Tram'과 함께 Antonella ruggiero의 멋진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Ragazzo In Blue Jeans'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Tram' 한 곡만으로도 이 음반을 아트록 명반 대열에 자신있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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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09-12-04 오전 8:26: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들풀시집 1등도 이제 습관이신 듯, ㅎㅎㅎ
淸風徐來 ｜  2009-12-04 오전 10:20: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2등입니다........감사합니다.^^*

요즘 새론 음악의 세계까지 접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的인 음악이군요...  
들풀시집 장르는 제껴두고 이거 저거 괜찮다 싶으면 듣는 정도랍니다.
팔공선달 ｜  2009-12-04 오전 11:38: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3등이라도 하잣.

전혀 모르는 장르 ..느낌만 싸들고 나서며....  
들풀시집 음악은 세계공통어니까 느낌만으로 충분하지. ^^*
★캔커피★ ｜  2009-12-05 오전 1:42: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서부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__)  
들풀시집 마카로니 웨스턴적인 느낌이 풍기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
이끼그늘 ｜  2009-12-05 오후 2:21: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5등이군요. ^^  
들풀시집 지구를 가지고 노시는 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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