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소회에 붙여서 쓴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널리 알려서 두루 이익이 되게 하고자 하는 글이니 만치 마침 자유게시판이 있기에 올립니다.
전부터 생각하던 것을 올린 글입니다.
한마디를 한다면 과연 이창호 사범이 옛날과 같은 전성기를 구가하는데 조금의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범과의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고로 어떻게 접근하여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죠.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직접 연결되는 루트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가능성이 큰 기사이기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정보적인 측면에서 이사범이 도움을 받는다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습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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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인가하면 이사범의 체질은 소양인 중에서 말이 없는 수소양으로서 이사범은 한국인의 체질중 소수를 차지하여 음식이 별로 맞는 것이 많이 없다는 것이죠. 즉 휘발유 기관의 차에 경유를 주유한다면 어떻게 차가 잘 가겠습니까? 시동도 안 되겠죠. 하지만 음식에도 그런 사연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어떤 분이던지간에 이사범과 개인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분은 이 사연을 알려 드리세요. 물론 이사범뿐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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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접속하신다음 청학동이오공 을 검색한뒤 youngpan2080 아이디가 나오는 곳에 접속한뒤 방명록 인사글 을 읽어보시면 글을 이해하기 쉬운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 개인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맛따라 먹는 것도 아니며 유행따라도 잘못이며 골고루 먹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럼 어떻게요. 자신의 체질에 맞게 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가서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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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이사범과 연결하려고 시도를 해보지만 한국기원지부에도 가 보았지만 쉽지 않더군요. 이사범을 후원하는 모임이라도 이 글을 읽어보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셔요. 요령은 이사범이 직접 저의 블로그 글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문제는 기존관념적인 글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이니 그 분이 얼마나 이해를 하느냐가 문제이죠. 이해 못하시면 아무리 좋은 내용도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확실히 좋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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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개념이지만 운동선수나 개인이나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저는 위에서 소개하는 블로그의 운영자입니다. 음식과 술과 차를 체질별로 분류하여 정보 335가지와 식단 353가지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기에 일일이 올리기도 뭣하고 직접 가셔서 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 다른분도 가셔서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바로 님의 건강을 위해서죠. 물론 다른 기사님들도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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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들에게 먹는 음식으로 건강을 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는데 마침 위의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이 나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건강은 잘 연구하면 바로 바둑의 묘수같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가시기만 하면 이미 풀이해놓은 묘수대로 두는 격이라 잘 모르는 분들도 건강이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자신의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공명의 전술과도 같이 이 험한 세상에서 건강장수의 길이 있습니다. 오셔요
건강장수는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다만 그 길을 잘 몰라서 뜻만 가지고 이리 방황하고 저리 방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저의 선생님(남해진인)께서 도를 수행하시는 중에 문득 맑은 마음에 계합하게 된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하여 사상체질음식법을 25여년에 걸쳐 체계화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바둑은 한때 아마 7단 정도의 실력을 가지셨습니다. 크게 아프신 후에는 기억력이 급감하여 이제는 그저 바둑 TV를 즐기는 정도입니다. 필자는 선생님의 제자로서 위에서 소개한 청학동이오공 블로그의 운영자입니다. 바둑을 두시는 기사분들의 체질을 보시고는 항상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그 기사가 이러한 음식들을 먹게되면 성적이 좋을텐데..롱런이 가능할 것인데 하시는 것이라서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이사범 이야기를 읽다가 밑에 댓글을 달게 되고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여기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싶어서 정리하여 한번에 복사하였습니다. 어떤 분이라도 자신의 미래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오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사시옵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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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당근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