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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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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긴게 읽기에 좀 힘드시죠? 저는 긴 글 안 좋아해서 끝까지 읽는데 힘들었습니다. 당돼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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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5-31 오전 10:13:4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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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정의 정당 공정... 점점 멀어져 가는 단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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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처음 출연한 저번 방송을 보셨나 모르겠네요.? 보셨다면 그리고 더 지난 방송들을 보았다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죽商타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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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람하고 마지막 순위 발표 때 옥주현이 1등이라는 소리와 함께 TV 껐다는 거 아닙니까. 심하게 우롱 당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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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더군요.ㅎㅎ 김건모 재도전 사건보다 <사기 편집>과 <룰 개무시> 사건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담당 PD는 자격 상실로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여현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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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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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담당 PD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죠? 예뜨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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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
피디분들의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상납하면 좋아하고 안하면 눈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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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납하면 좋아하고 안하면 눈치주는 것이 어디 PD들 뿐이겠습니까? 주위에 그런 인간들 많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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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평물안개 |
｜ 2011-05-31 오후 3: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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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신정수 pd 경연 대회서 편집을 짜집기? .. 옥주현하고 무슨 특별한 관계가 있나 ..임재범이 안나온다니 .. 흥미 반감 ..쌀집 아저씨가 다시오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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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쌀집 아저씨던 수퍼 아저씨던.. 지금의 PD 아이는 빠져야 되는 것이 나가수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평물안개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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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벗삼아 |
｜ 2011-05-31 오후 3:33:2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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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임재범 빠진 것에 대한 허탈함은 알겠지만 또 다른 마녀사냥이라는 느낌입니다.
옥주현이 관객에게 박수를 받고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렸는데 그것 조차 비난의 대상으로 삼았다면 어느 정도 편파적인 글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다른 가수들은 시간이 없었을텐데 옥주현은 PD의 배려로 "천일동안"을 실컷 연습하고 왔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글쓴이 조차도 옥주현이 그날 노래를 못했다는 말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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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마녀 사냥>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임재범 하차와 옥주현은 <별개 문제>입니다. 제가 남의 글을 <펌>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본문 글은 길어서 그렇지.. 굉장히 논리적이며..괜한 저급한 <마녀사냥>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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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벗삼아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이 제 느낌이고 이 글 또한 그런 면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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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벗삼아 |
｜ 2011-05-31 오후 3:35: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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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옥주현의 자질을 문제 삼았다면 그날 노래가 역시 생각했던 대로 허접하다라는 비난이
가장 우선적이고 핵심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런 말은 없고 다른 가수들의 몸 컨디션,배려,편집등등의 이유를 들고 있군요.
PD가 편집해서 옥주현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겠지만 옥주현의 노래까지 편집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 날 옥주현의 노래는 상위권에 랭크되어도 무방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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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옥주현 사건은 <옥주현의 노래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가수 프로에 본질에 비추어 굳이 이 시점에서 옥주현이라고 하는.. 자기 스스로 뮤지컬 배우라고 자랑스레 말하는 애를 나가수 프로에 투입되어야 하느냐? 다른 진짜 가수들도 많은데.. 섭외는 얼마나 했는지? 아무튼 이상한 냄새가 너무 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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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벗삼아 |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라고 말한 것이 나가수 출연에 결격사유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가수 문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그것의 검증은 실력가지고 평가 받는 프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다만 굳이 옥주현을 투입할 필요가 있었느냐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그것이 옥주현 출연 자체에 대한 완강한 반대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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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벗삼아 |
｜ 2011-05-31 오후 3:37:4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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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옥주현이 정말 노래를 못 불렀다면 아무리 편집하고 배려를 해 주어도 결국 시청자가 알고 방청객이 알 것이고 또 PD의 편집에 놀아나서 옥주현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시청자도 별로 없습니다.
또 6,7번째 부르는 단순한 배려로 나가수에서 1위를 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나가수에서 특출난 사람이 없다는 말이고 옥주현도 6,7번째 불러 1위를 했으니 결국 옥주현과 다른 나가수가 차별화가 되지 못한다는 말 밖에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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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룰을 바꿔 적용한 것 때문에 쌀집 아저씨인가 하는 PD가 바로 퇴출되었잖아요? 언제부터 새로 투입되는 가수에게 순서 말번을 배정했습니까? 시청자 반응 편집은 <실수>입니까? 아니면 의도적 <짜집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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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벗삼아 |
김건모건은 프로의 가장 핵심적인 원칙에 대한 것이고 다른 사항은 원칙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연예오락 프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진행방식 변경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PD가 진행방식 변경을 옥주현에게 유리하도록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단순히 노래 순서 변경으로 옥주현이 1위를 했다면 나가수 가수들 스스로 그저 그런 가수들이라는 반증밖에는 안됩니다.또 나가수에서 기존 가수들은 팬들을 확보해서 새로운 가수들이 고전해온 것도 사실이니 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음에도 이런 방식을 고수하면 저는 바뀐 방식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PD의 짜깁기일 수도 있지만 시청가가 그런 짜깁기에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가수에는 관객이 눈물을 흐리는 장면이 많은데 오히려 거부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즉 PD가 옥주현을 배려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시청자의 판단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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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벗삼아 |
｜ 2011-05-31 오후 3:38:16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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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그런데 옥주현에게만 자질 시비가 있는 것은 그다지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저는 박정현 그리고 탈락했지만 김연우의 팬이고 옥주현 팬은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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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본문을 읽으시면서 글 쓴 사람이 옥주현 자질 시비만 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시나요? 자꾸 옥주현이라는 개인의 문제로만 보면.. 애꿎은 마치 <마녀사냥>처럼 보이는 겁니다. 아무튼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는거니까요. 달을벗삼아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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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벗삼아 |
제 생각이지만 근본 출발점은 옥주현에 대한 자질 시비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결국 개인에 대한 평가에서 출발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윈칙,배려,편집등등을 말하지만 사실 문제의 근본이자 핵심은 옥주현이라는 개인에 대한 문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좌우지간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것이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의 개념은 아니니만큼 3쿠션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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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여행 |
제 개인적으론 달벗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자질시비 이건 개인적인 지금까지의 돌출행동이건 옥주현에 대한 비판적 시각때문에 피디의 불통,피디의 편집불공정. 의도적인 여러가지 의심을 제기 한거 같습니다... 본문 전체를 보아도 솔직히 옥주현이 아니없으면 제기 하지 못할 여러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요..솔직히 마녀사냥이라는게 틀린 표현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옥주현 나가수 나오기전부터 시끄러웠던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결국은 이렇게 된느군요..옥주현 노래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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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여행 |
아,,그리고 참...피디 그인간에 대한 평가는 동의 합니다..편집은 정말이지..김영희피디엿으믄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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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럽게 |
｜ 2011-05-31 오후 10:24:4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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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3큐션님 글 감4 잘 읽었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여. 아자~!
좋은 글 계속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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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싱그럽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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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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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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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sh |
｜ 2011-06-01 오전 11:45:0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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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가수도 여러층이죠...쟝르에따라 시대에 따라..하지만 그중에 동료들에게서 조차 실력인정받는 참가수는 몇 없습니다..시대에,상황에,나이에 걸맞는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그런가수를 대중은 기억하고 오래 사랑합니다.. 옥모라는 애는 그런 자질이 전혀 보이지 않죠..반은벗고 뛰던 기획사 상품출신 아류가 혼신을 다한 참노래를 오염시킵니다..
피디의 손끝에서..뭐 이것도 방송이죠..그런세상이고..꺼버리면 만사형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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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shwsh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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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여행 |
ㅋㅋ 인간적으로 옥주현 노래 못하든가요? 자질은 충분한 아이 입니다.아이돌은 지적하신데로 평생을 그 빨간딱지를 머리에 붙이고 살아 가야 하겠네요?형편 없는 아이돌(1.2세대막론)들과는 좀 시각을 달리 볼 필요가 어른들 한테는 있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은 경연에 참여 했던 청중평가단 포함 진정 노래를 듣고 즐기려 했던 다수를 비하하는 느낌인데 어떠시나요?1.2위를 따지기 전에 공정한 경연을 하지 못한 제작진에게 그 화살을 돌려야 마땅 합니다.그리고 참고로 저 옥주현 팬 아닙니다 핑클시절부터 그녀석 노래는 곧잘 하는구나 하는 그정도 생각? 제 나이가 50중반인데 옥주현 팬일리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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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1위한 이유는 사전 어떠한 이해도 구하기 않고 제작진에서 기존 룰을
마구자비식 독단으로 많이 변경한 덕분입니다.
그것도 옥주현에 유리한 방향으로만 변경이 되었지요.
신PD 단독인지 아니면 옥주현과의 사전 담합이 있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어쨌던간에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옥주현을 싫어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이 생길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는
나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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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전까지 옥주현 안티는 아니었습니다만 이번 나가수 보고 나서 옥주현이 상당히 싫어졌습니다.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도 신PD와 옥주현 사이의 어떠한 소통(대화)이
없었다면 나올수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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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sh |
｜ 2011-06-04 오전 11:47:5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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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정확도가 높다는 증권가 찌라시에서 이런야그가 도는데요..
신모피디와 옥모와 김동욱이 같은 소망교회에 다닌다더라..
역쉬 하는 끄덕임이 절로... 에이 X같은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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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