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는 발효차로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체질음식을 활용하는 것보다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동양인에게 카페인은 해롭습니다. 잠깐 각성작용을 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권할 것은 못 됩니다. 커피,녹차,홍차,보이차 모두는 소양인의 차입니다. 소양인은 동양인 약 12.5%에 속할뿐이니 카페인의 효능을 홍보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만명에 한둘 분포하는 태양인은 조금 드실 수 있겠군요..하루에 한잔 정도일까요..하지만 모과차가 훨씬 더 좋습니다. 태양인에게.. 그리고 동양인과는 달리 서양에는 소양인이 약 30%,태양인이 55%,소음인이 12%,태음인이 3%로 동양인과는 엄연한 차이가 납니다. 오히려 서양에서 보이차나 녹차가 활용되면 인기가 높아질 것입니다.

75%의 태음인과 12.5%의 소음인은 카페인이 나쁩니다. 나쁘게 작용하지만 이 정보를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 정보의 근원은 이매 백여년전 동무 이제마선생께서 역사이래 최초로 발표하신 사상체질의학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의 선생님 남해진인(구도자: 도 닦는 사람)께서 사상체질음식을 구분하셨습니다. 그기에 보면 커피는 소양인의 식품입니다. 따라서 양인들과는 달리 음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나라는 커피보다는 유자차,칡차,맥문동.오미자차, 감초차,대추차,백하수오차,인삼차 등이 오히려 낫습니다.

유자차,칡차,맥문동.오미자차(2:1)는 태음인의 차이며, 감초차,대추차,백하수오차,인삼차는 소음인의 차입니다. 카페인을 발표한 분은 유력한 연구기관이지만 저는 그저 도 닦는 사람이라 제 글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겠죠. 하지만 진실은 그래도 진실입니다. 이것이 증명되려면 그 시간중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죠. 하지만 복이 있는 분들은 들으면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단지 대학기관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것을 너무 신봉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분들이 모든 진실을 꿰뚫고 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여러사람을 두루 해치면서도 오리발을 내밀 수도 있죠. 그때 그 연구결과로는 당연한 결론이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위에서 말하는 체질대로 음식을 먹게되면 암이나 각종 성인병들이 처음부터 생기지를 않습니다. 수명도 훨씬 증가해서 거의 백세 넘는 분들이 수두룩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저의 선생님께서 저술하신 책에 나올 내용들입니다.

유전적인 병을 제외한다면 모두 잘못된 식습관으로 암을 부르고 뇌졸중등 온갓 병을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이 이치를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음식은 그저 음식일뿐이다라고 하면서 맛을 따지면서 그렇게들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우리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고 오고 하는 것을제외하하면 몸의 이치는 그저 자연의 법칙대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죽게되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아프고 싶지 않아도 몸은 아플 원인을 만들면 그것이 성숙된즉 아파버리고 맙니다.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이를 만회할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방법이 있다면 미리 자연의 이치를 알고 그에 따른 습생을 하여 병이 오는 길을 미리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체질음식을 드시는 것입니다.

1.우선 자기 체질을 알아야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모르고서는 방법조차 없습니다.
그저 당하고 마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것이라고 생각하는 몸이 아픈 것으로 인해서죠.

2.둘째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에도 알아야 하죠.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나옵니까?

3. 셋째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다. 입니다. 이거 간단하다구요..그런데 저는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질과 음식을 알아도 실행을 못하더군요. 그분들은 체질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음식의 귀중함과 그 영향을 알지 못해서 실행할 용기를 못 내더군요. 친구 눈치볼라, 같이 먹는다는 연대의식에 금이 간다나 해서 이것저것 핑게를 대서는 못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정말 자기가 아파서 병원에 실려가도 후회하지 않을까요..새파란 나이에 친구들보다 이른 나이에 병원에 가면서까지도 그럴까요?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역시 실행도 남의 일이죠.

간단히 줄이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다. 입니다. 이것이면 됩니다.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 에 접속하시면 직접 운영하는 "청학동이오공"블로그가 접속되며 여기의 방명록 인사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이해하시기 쉬운 순서가 나옵니다. 또 여기에는 체질별 음식과 술과 차에 대한 정보 439가지와 음식표 475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문제는 이 정보가 미래형이라 상식의 눈으로 보시면 이해가 어렵습니다. 조금 더 열린 시각이 필요합니다.
정보를 이해하시는 것은 능력입니다.
님께서는 자신을 위해서 이 능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후에서 대답을 하다가 이것은 아까운 정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도 올려 놓습니다. 제 글을 많이 읽어신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실행에 옮길 용기를 가지지 못한 분들은 더 읽으심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