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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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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핸드폰 카메라는 해상도가 130만 화소라서 그렇지 찍으면 찍는대로 사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이 핸드폰의 성능을 업하면서 500만 화소라는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는데.. 실상은 사진도 정확하고 잘 나왔습니다만 바둑 한판을 두고선 기다소 허접해도 한번 올리려고 했는데...이 글쓰기 화면에 올릴 수 없게 되었죠. 너무 크게 나오는데 그것을 줄일 방법을 알지 못했기로..혹시 LG-LU9400 핸드폰인데 방법이 있으려는지요.. 전에는 화면이 다소 좋진 않았지만 찍으면 찍는대로 올릴 수 있었는데..안타깝군요. 무슨 방법이 없으려는지..내일쯤은 판매처에 연락을 해 봐야 하겠군요.. 마침 연락은 되었는데 내일 가 봐야 하겠군요.. 역시 다른 사진도 이 폰으로 찍은 것을 올리니 너무 크게 잡힙니다..고민고민.. 큰맘 묵고 핸드폰을 업그래이드 했는데 안타깝군요..이대로 안 되면 좀더 서운하겠죠.. 이번엔 향상된 사진이 올라오려나 시험합니다. 여전히 아마추어팬의 가이드로는 안되는군요.. 이상한 자장면을 발견했습니다. 그 자장면만 먹으면 처음에는 속이 조금 아프드니..그 후에는 그것은 괜찮아졌는데 나중에는 물이 계속 당기는 것이었죠. 싱겁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현상이 오는 것이 좀 이상하게 관찰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쉬면서 집에서 자장면을 먹었는데 물은 안 당기는군요..그것이 자연스런 활동에 대한 상황인지..아니면 문제가 있는 자장면인지는 조금더 관찰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
요즘 더위에 자외선 차단 토시인데..최근에 산 것으로 문양이 눈에 익죠.. 그 오른쪽 아래는 부채인데..간혹 부치기도 합니다. 워낙 햇볕이 세서 밖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고려해 보세요. 밖에 나갈때마다 선크림을 바르는 것도 못할 짓이죠..무슨 냉장고 섬유라고도 하더군요.. 사진이 좀더 선명해졌습니까?..그럼 다행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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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공이군요..제일 작은 크리고 셑을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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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여현
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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