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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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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를 찾아서...보경사 (사진모음)
2008-02-19 오후 1:29 조회 5743추천 9   프린트｜스크랩
▲ 대웅전

 

 

 

 

 

 

 

 

 

▲ 천왕문

 

▲ 천왕문 입구의 목각상 (?)

 

 

 

▲ 위의 사진들이 무서운 사람들은 문제 있당 ^^*

 

 오층석탐&적광전

 

▲ 이층누각에 종과 북이 따로이 있는것이...

▲ 적광전 (여기서 108배를...

 

 

 

 

 

 

 

▲ 여기에 쌀 7가마니 약4000명분의 밥을 담았다고 함 (비사리 구시)

 

 원진국사비

 감로수

 

팔상전

 

 

▲ 모든 오로 애기가님들과 만석님의 쾌차를 빌며 기와불사축원을 올렸읍니다 ^^*

 

이상으로 사찰사진을 일부 마치고 누락분과 궁금하신점을 모아서 3부 주변경관에서 함께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꼬릿글 쓰기
선비만석 ｜  2008-02-19 오후 1:38: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이고 선달이 동상 감사하구먼..흑흑....눈물이 앞을 가리네...........  
팔공선달 이궁 ...그만일로 ㅉㅉㅉ 얼릉 뚝.^^
dori124 만석 형님 선달이 기와불사까지 해놓았으니 빨리 쾌차 하십시요 저도 같이 기원드립니다 ...출근은 하시는지요
영바모 ｜  2008-02-19 오후 2:56: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기와불사라 여주 신륵사에서 한적이 있는데...팔공님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
 
팔공선달 감사 합니다 님께서도 ...^^
ahfQkd ｜  2008-02-19 오후 7:16: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천왕상.

무섭네요... ㅠㅠ  
팔공선달 아닌데요...? ^^* 전혀 근런것 같지가....^^
ahfQkd 제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무섭네요.
술익는향기 ｜  2008-02-20 오전 1:58: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볼때마다 느끼는것인데 석탑, 기와집 은 산속에 있어도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잘어울린다는것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의 건물양식... 앞으로는 섹계적으로 크게 각광을 받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근데 도리깨질은 어디 있노???  
팔공선달 아따 갑장은 매도 맞아본노미 잘맞는다카디...^^* 인제 이골이 났는가 ...? ^^*
당근돼지 ｜  2008-02-20 오전 4:59: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 마음을 맑게 세상을 향기롭게 " .............
오늘도 편한하게 아름다운 글귀와 사신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당근돼지 디카폰카에 제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팔공선달 무신 말씀을요...? 부러버서 죽갔던데요...^^*
풍진객 ｜  2008-02-20 오후 2:00: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__)~ () () () 똑또르르르 ----- 선달님 무주상 보시공덕 당생성불 -----  
팔공선달 감사함돠.^^*()()()
李靑 ｜  2008-02-20 오후 5:23: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 입구가 불영사와 아주 비슷하네요. 앉아서 사찰 순례 잘 합니다. 고맙습니다.  
李靑 ｜  2008-02-20 오후 5:26: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리고 구시라고 하는 저거 청양 장곡사와 고창 선운사에도 있는데 용도를 다소 혼동하는 듯 하더군요. 스님들 공양용 식기로요. 제 생각은 종이를 만들때 쓰던 어떤 용구로 보입니다만^^ 스님들이나 안내문등도 그리 되어 있더군요.  
李靑 ｜  2008-02-20 오후 5:28: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장곡사것은 아에 물을 빼는 구멍이 설계되어 있는데요. 조선 후기 깊은 산속 대찰들은 지물공역에 엄청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건 정확한 말은 아닙니다. 불교에 대해선 자신이 없습니다. 앉아서 좋은 자료 하나를 채집했네요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저는 모릅니다 단 .먹거리에 이용했던것 같다는 생각은...그옛날 배고파서 머리깍던 시절도 있었구요. 왕비마마께서 이름난 사찰과 고승을찾아 여러 이유로 보시공양을 마니 했던걸루 알구...우얏든 이청 선생님의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팔공선달 사찰내력을 알아 보던중... 밀교의 본산이던 시절의 유가사도 한때는 3~4천명의 스님들이...불굴사도.. 도리사도...
박도세 ｜  2008-02-20 오후 7:38: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로에 문고리 잡고 살면 다복 걱정은 끝!!! 감사해요. 꾸우벅 ~(*-_-*)~  
팔공선달 모두가 잘살면 그다음복 자신에게로...^^*
추락한구름 ｜  2008-02-21 오전 7:21: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백팔번뇌에 휩싸인 나을 위해 백팔배을 하신거라 자
가당착에 빠져서, 나의 순례기인양 마냥 좋읍니다.  
팔공선달 감사할 따름 입니다 ...꾸~?? 아차차 넘어 졌네.끙 죄송다시...꿉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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