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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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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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지만,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사람은 홈쇼핑과 인터넷쇼핑을 하는 이유가 구입한 물건이 택배로 오면 선물받는 기분이라서 즐겨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넘겼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퇴근하면서 '오늘은 일이 많이 힘들었네'하면서 집앞 슈퍼에서 맥주한캔을 사가는 것도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재미난 것을 찾는 것도 그래서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는 것도 TV를 보는 것도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는 것 같다 12월이 되니 뭔가 받고 싶다 공짜 없는 세상이라 어른이 되어서 공짜를 받으면 큰일 나는 경우가 많은데.. 12월이 되니 어린시절 받던 크리스마스 선물이 그리운가 보다 음... 집에 바둑알도 숫자가 모자려서 누군가 큼직한 것으로 바둑알을 선물해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사이버오로 유료회원권을 선물해주면 좋을텐데.. (전 하다못해 그냥 추천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그럼 기분좋을 것 같아요..마음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로에 접속하는 사람, 아니 기우들은 다 그런 생각아닐까요? 누가 선물을 준다면 바둑관련한 것이면 다들 좋아하겠죠 참고로 그모두가 오로 사이트에 있습니다 어디 선물하실때 중에 그분이 바둑 두신다면 바둑용품으로 선물을 하심이 어떨까요? 연말연시는 바둑선물과 함께... 그리고 오로회원권 선물 좀 하게 합시다 1년 회원권 선물하면 주위에 좋아할 분들이 많은데, 선물이라는게 포장이 좋아야하는데 어디 봉투에라도 넣어서 줄수 있도록 해주심이... 구체적으로하면 1.guest로 가입된 유료회원권을 만든다 2.유료회원권에 적힌 비밀번호로 접속을 한다 3.개인정보를 입력한다 정확하게는 상품권은 아닙니다 유료회원 결제된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적힌 것이죠 유통도 안되고 할인도 안되고 상품권과는 다릅니다 그냥 회원 가입한 사람에게 이쁘게 비밀번호와 아이디가 적힌 종이를 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발송할뿐이죠 이야기를 적다보니 오로회원권 광고가 되어가는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다른 바둑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우더라도 오로회원권을 받으면 오로에서 계속 활동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원권선물은 달랑 회원권이상의 의미가 있는겁니다^^ 연말연시에 선물이 오고가는 대목인데.. 오로에서 관심 좀 가져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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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아이
가죽商타냐
당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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