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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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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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忍忍忍 중에 한개라두 될 수 있도록 해야긋당. (...^.^...)
 저격병 |
흠, 새해에 꼭 그 소망 이루시고 忍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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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고맙습니당^^ 격병님두 이제 섬생활 많이 하셨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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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1년 정도는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이제 많이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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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갈색 당신에게 애처로움의 시선 보내며 희망의 봄 씨앗을 그려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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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갈색노트에 시 한구절 적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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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잎 하나에도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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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믕음, 달선 공팔님은 참 신기햐~ 입에서 뱉어내기만 하면 누에고치처럼 시가 된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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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후렴구 맹글 정도니 하산해도 될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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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8멀엇어욤 80년 더 면벽혀야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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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02 오전 8:17:1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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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도 풀잎도
다만 생각이러니
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와 너가
어디메에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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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09-01-02 오후 12:33:5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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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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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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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게 마음을 .........아프겠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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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풀잎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연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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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라테 |
｜ 2009-01-03 오전 11:56:2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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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연초록..풀잎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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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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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잘 지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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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