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조미료가 좋은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화학물질로 맛을 속이지만..좋아보이지는 않고요.
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하지만 다른 이유로 라면이 암 등 인체에 나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당장 한끼니의 라면을 먹는다고 무슨 변화는 일어나는 것을 알아보긴 어렵습니다. 75%의 태음인과 12.5%의 소음인은 라면을 장복하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몸의 컨디션이 나빠져서 결국 병으로 오게 되죠. 그 중에는 암도 생길수가 있겠죠.

사실 라면은 12.5%의 소양인이 먹는다면 그 피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튀긴 기름이 좋고 또 스프가 자연조미료를 쓴다면 말이죠. 저의 경우는 라면을 혹시 먹는다할지라도 스프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소양인은 스프등에 들어 있는 조미료가 좋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거기에는 무우등 자연감미료도 있습니다만 그런 자연감미료조차 대개의 경우 소양인에게는 맞지 않죠.

그래서 라면을 끓이되 본체만 끓이고 다른 소양인의 소채를 첨가해서 라면을 먹죠. 그리고 라면을 튀긴 기름때문에 차라리 라면보다는 국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한국인들에게 87.5%정도의 확률로 라면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서양에 많은 체질이 바로 소양인.태양인이죠. 태양인도 그리 많은 피해를 입진 않습니다.

라면이 한국인들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희소합니다. 맛도 좋고 먹을만하지만 만일 맛을 제하고 본다면 라면은 선호해도 좋은 가능성은 12.5%정도죠. 소양인에게만 좋습니다.

감자라면이나 쌀라면은 그 피해가 줄어들지만 면을 드실때 양파,파,마늘등 양념재료를 많이 넣고 끓이신다음 다 드신 후에는 반드시 생강을 드셔야 해독이 잘 됩니다. 태음인.소음인이 라면 먹는 법입니다.

소양인은 물론 위에서와 같이 면외에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귀찮다구요. 하지만 미래건강과 바꾼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손해라고는 할 수 없겠죠. 병원에 가서 아픈 몸을 이끌고 신음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싼 댓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어려운 것은 아직 당장에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사건이라서 실감이 덜 된다는 것이죠. 

체질에 맞는 음식이 있다는 정보는 매우 귀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실행하시는 분들은 더욱 멋진 사람이죠. 자신의 건강을 미리 대비하는만큼 미래의 지출?을 줄이는 아주 현명한 분들이죠. 병은 미리 막을수만 있다면 예방이 최고죠. 건강도 또한 그러합니다. 몸의 지출?과 마음의 그 막대한 지출을 미리 대비한다면 어찌 현명하지 않고서 가능하겠습니까?  그것이 아무리 좋은 건강장수라도 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답변참고를 클릭하시면 필자가 운영하는 "청학동이오공"블로그가 접속되며 여기의 방명록 인사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이해하시기 쉬운 순서가 나옵니다. 여기에는 체질별 음식과 술과 차에 대한 정보 390가지와 음식표 380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은 열려 있습니다.
가시고 말고는 오직 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답변참고는 다시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