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의 메인 재료 찹쌀입니다. 1월 14일 약밥을 했죠. 찹쌀은 쫄깃하고 그래서 맛이 더욱 있는 것이지만 한국인 대다수 87.5%에게는 맞지 않는 음식이죠.

하지만 맛을 챙기시는 분들이 이것을 영 맛볼 수 없는가? 아닙니다. 저의 선생님도 식도락가이셨죠. 상당히 맛에 밝으십니다.

하지만 맛 때문에 피해를 당하지 않고도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소개하고자 여기에 약밥을 소개합니다. 특히 태음인들은 맛도락가..식도락가들이 많으시죠.

포도는 태양인의 것이지만 맛을 위해서 넣었습니다. 좁쌀도 동원합니다. 좁쌀은 물론 소양인의 것입니다.

찹쌀의 기운을 제독하기 위해서 소음인의 대추가 등장합니다.

여기에다 아몬드,인삼까지 출현시켜 찹쌀의 독을 제어합니다.

아몬드는 소음인의 견과류로서 소음인에게는 뺄 수 없는 중요한 과재입니다. 소음인의 과일은 감귤과 탱자를 합치면 세 손가락안에 드는 중요한 과재입니다.

소음인은 아직 발견된 과일이 희소합니다. 그래도 생선 종류는 조금 있죠. 전체적으로 가장 목록이 적은 것이 소음인의 식단입니다.

생율입니다. 이것을 슈퍼에서 2판을 사다가 넣었습니다. 밤은 태음인의 좋은 식재입니다.

2번의 주자는 은행입니다. 은행은 기관지와 폐에 좋은 구어 먹으면 맛까지 있는 식품이죠.

하지만 소양인인 저는 은행만 만져도 옷이 올라서 두드레기가 일어납니다.

상극적인 기운이죠. 따라서 저는 은행 근처에도 가기를 조심힙니다. 두르레기 나면 약 바르고 ..귀찮죠..

이제 그러면 다 등록을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일일이 올리지 않는 것은 같은 기사로 yahoo의  youngpan2080블로그에 올려져 있으니 생략합니다.

야후블로그에는 정보가 현재 390가지 올려져 있으며 식단은 380가지가 분류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깊은 분들은 들어가셔서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익사회에서 정보는 이익을 얻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강에도 역시 같습니다. 건강도 쟁취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나태히 대하면 어느새 건강은 남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느새 자신이 병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재 있는 이 지구의 환경이 점점 더 열악하게 변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이런 상태에서 체질음식이 아니고서는 오랜기간 건강장수를 할 수 없습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지금 현재 자신이 얼마나 큰 건강복을 가지고 있는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건강이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는한 언제고 무너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기축년에는 모든 기우님들이 생각을 일신하셔서 건강도 고수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리 6연패를 기록하여 3단으로 떨어졌다가 간신히 4연승으로 4단으로 턱걸이를 했습니다..

작은 시집님이..3단이 되어 허덕이는 곳에 오셨는데.. 그때 마침 저의 컴이 오로작동 불능이 되어서리..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기객이 승부는 기가상사죠.. 저는 져도 두고 싶으면 계속 두는 스타일입니다..물론 그것도 건강이 좋을때죠..건강이 나빠지면. 그만두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