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트위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니 뭐를 알겠습니까? 온통 모르지만 한발자욱씩 나가 보겠습니다.

정보는 세계제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니 한번 시도를 해 봤습니다.

야후에서 처음 정보전달을 시작했지만 야물게 건져가는 분들이 적었습니다. 새 정보이고보니 당연히 적은 것이겠지만.. 그래서 시작한 것이 오로나작이었죠..만나기도 하고 전화하기도 하여 어느정도 님들의 건강을 챙겼지만 실질적인 변화에는 글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자기 그릇대로 챙기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정보는 세계제일입니다. 하지만 알려지기는 커녕 야후에서조차 이제 3년이 넘어 조회수 41만입니다...체질 아는 분이 41만이라해도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데...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인것이지만..

뭔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트위트입니다. 어젯밤에 부랴부랴 시작해서 이제 뭐 아는 것도 없죠. 그래서 적을 것도 없었습니다..블로그에서 댓글 다시는 분이 그렇게 점잔하게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일단..실망이긴 하지만 제가 원인 제공을 했으니 이쯤하죠.

태양인 한명이 블로그의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야후에서..그런데 28년동안 체질을 몰라서 아무거나 갈팡질팡 먹다가 몸이 아파서 더욱 이리저리 헤메다가 이제 체질판정을 받고 4끼니를 먹었는데 물론 태양식이죠..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딱 멈추었다고 합니다. 태양인 경험을 많이 해 보지 않아서이긴 하지만 기적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다들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4명에게 가이드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ㅎ 대체로 그런 평이었지만 단 한사람은 그러냐고..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4명에게는 한명은 66%이고 나머지 한분은 해독제..생강을 열심히 먹으면서...다른 음식을 먹고 있죠..뭐 해독제라도 아니 일견 다행이지만 제가볼때는 참 안타깝죠..또 한분은 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겨울이 되면 뒷통수가 추워서 견디기 어려워서 털모자를 쓰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ㅎ..아무거나 먹어도 심지어는 맥주와 소주를 같이 먹어도 짱짱한 분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을 몇가지 올렸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또 트위트에 쓸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혹시 트위트 하시는 분은 youngpan2080 이렇게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