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기인 이 파리똥은 전라도 지역에서 많이 난다고들 합니다. 저도 옛날 할아버지 산소를 드나들때 이를 보고 따 먹어도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구할 수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010-2279-9432 가 저의 핸드폰 번호입니다.

태양인은 우리나라 같은 동양인은 만명에 한둘 정도 희귀하게 분포하는데 이분들은 거의 음식이 맞질 않아서 자연 건강도 문제가 됩니다. 이 태양인은 야후 저의 블로그를 보고 찾아왔었는데 보리똥이 없어서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강호동,황금단,김기현(야인시대 일본 부호앞잡이역),조청룡(일본 스모선수) 등이 태양인으로 태양인은 드물게 분포합니다.

음식을 먹고 2시간이 지나면 그 음식으로 인한 피가 인체에 공급되게 되는데(생과사의 비밀에 방영됨) 만약 엉뚱한 몸에 해로운 음식이 공급된다면 어찌 건강하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특히 태양인은 우리나라의 환경 즉 양념을 많이 쓰는 음식을 먹으면 병을 초래하게 되죠. 파,양파,마늘,고추,후추,생강 등은 태양인이나 소양인이 먹으면 치매가 빨리오고 각가지 병에 걸리게 됩니다.

반대로 태음인(약 75%분포)과 소음인 (약 12.5%분포)은 양념을 먹고 살아야 하며 특히 소음인은 양념을 전공으로 많이 먹어야 하죠. 단 고추는 태음식이라서 많이 맵게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태음인이라도 위장에 염증이 있으면 드신다면 낭패를 보죠. 우리에게 매운탕이 많은 것도 태음인이 많이 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음식이든지(설혹 소양식이나 태양식이라도) 양념을 많이 넣어서 먹는다면 손해가 줄어들게 되죠.

간혹 찹쌀도 중화제로 쓰입니다. 삼계탕에 찹쌀을 넣는 것은 삼계의 열이 너무 강하기에 이를 제독(?) 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소양인이 삼계탕을 먹으면 그 열기에 몸이 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찹쌀이 들어가면 그것을 완화해서 여러사람이 먹을 수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삼계탕의 열을 다 제하지 못하죠. 그래서 소화가 되고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 음식도 각기 체질에 따라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소양인이 찹쌀이 들어간 삼계탕을 먹어도 손해를 봅니다. 반대로 태음인과 소음인은 오히려 찹쌀때문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체질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위와같이 찹쌀 넣은 삼계탕을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단 체질을 안다면 소음인과 태음인은 맵쌀을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체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확인 안된상태) 찹쌀을 제거한 삼계탕은 소양인이 먹는다면 위험합니다.

돌부처는 겉으로보기에 소양인이라고 보기엔 힘이 들지만 분명한 수소양인(침착한,열이 숨어버린)입니다. 그가 침착했던 이유도 수소양인이기 때문입니다. 쎈돌도 소양인이지만 사뭇 다르죠. 그는 평소양인이며 이로 인해서 성격이 완전히 달리 나타납니다.

결혼전에 처음 사귄다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이미 결혼을 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도윤신부를 돌부처가 좋아하기에 그런 것이죠. 그리고 몇차례 만나서 조언을 했습니다만 그것의 실행여부는 신부의 맘에 달려 있습니다. 그의 컨디션을 업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식습관을 고쳐야 하기 때문이죠.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보통사람이 현자로 가기 위한 길목입니다. 왜냐하면 습관이란 제2의 천성이기 때문이죠.

이 습관을 좋은 정보로 인해 고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건강에 대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돌부처가 무우나 된장을 좋아한다면 본인은 몰라도 컨디션에 흠이 오게 되죠. 지금은 해삼이 나오진 않지만 그가 해삼을 자주 먹게되면 치솟아 오르는 열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기운이 보충되면 늙는 것도 제어되지만 머리가 맑아지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매일 먹는 것이라서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소양인이 국수가 맞다고 해도 멸치국물로 해 먹는다면 손해죠. 다시마에 조개새우탕으로 국물을 한다면 정말 소양인에게 딱 맞는 국수가되죠. 물론 시원하게 먹어야 합니다. 뜨겁게 드시면 열이 솟아 오릅니다. 단지 뜨겁다는 이유때문이죠. 특히 열이 많은 사람(즉 돌부처 같은,,저도 그렇죠 칼국수는 먹으려면 호호 불어서 식히면서 먹어야 합니다.)은 국수라도 뜨겁게 먹으면 당장 열이 납니다.

이 음식의 길이 가장 완변한 건강장수법이지만 그것을 실행하는데는 우선 알아야 하며 충분히 안다음에는 습관에 도전하는 그런 과감한 행보가 필요합니다. 이른바 신수신형이라고 할 수 있죠.

요사이는 9점짜리 하수와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하루 한판정도이지만 .. 주위에는 저만한? 기력도 없어서 그저 있는 사람이라고는 넷 2단 정도이죠. 단 말만으로 들어보았을 뿐입니다. 여하간 틈이 나면 바둑도 두고 장기는 하루에 2어판 둡니다. 그런데 장기는 영 두어보니 잘 안 되더군요. 원래 장기를 익히진 않았지만요. 주위에 사는분(여기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은 연락 주세요. 님의 건강장수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음식과 술과 차와 바둑에 대해서도..ㅎ 바둑은 제가 배워야 하겠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님들의 건강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님의 건강미래도 달라집니다.
아는사람의 시어머님이 폐암4기말 5기초라고 합니다. 우리는 온갖 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보심이 어떠할런지요. 가실때 가시드라도 이렇게 참혹한 병에 노출되는 것은 좋아하지들 않으시죠. 위의분도 우리를 안지 몇년이다 되었지만 만시지탄이죠. 설혹 암이라도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소금찜질을 한다면 도움은 될 것입니다. 생사는 장담못하죠. 그것은 하늘에 매여있습니다. 단 살아 있는동안 조금더 건강하게 사는 가이드맨입니다.

같은 수명을 사시드라도 덜 아프고 병원 신세를 덜 지고 싶으신 분들은 과감히 행동에 옮겨 보십시요.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 아시는 분은 이미 알겠지만 이 블로그가 저의 야후 본주소입니다. 방명록 인사글에 따라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 알지 못하고 인생 바둑 잘 두는 수가 있을까요! ㅎ..힘내세요..건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