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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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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013-05-04 오후 5:48 조회 4466추천 1   프린트｜스크랩

언제 어느 때 아파도 좋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걸 좋아할 사람이 누구입니까만
실 상황에서는 몸무게를 제어하기 만만하지 않으시죠?

몸무게는 만병의 빌미가 된다고 했습니다.
통계가 그러하고 실제 저 자신도 몸이 무거우면 힘들더군요!
심지어는 성생활도 힘들어진다고 ...ㅋ..

만병이 멀어지고 누구나 다좋아하는 무게를 어떻게 관리할까요~
첫째는 결단이 먼저입니다.
둘째는 실행입니다. 며칠뒤부터 한단 말은 안하겠다는 뜻과 비슷하죠!

66을 두어번 찍고(물론 아침 식전 몸무게지만요..조아라 했는데...)
이번엔 65.8을 기록했습니다.
요령은 적당히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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