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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마리
2016-03-10 오후 9:17 조회 4403추천 2   프린트｜스크랩
▲ .

새들이 어디 숨어 있었는지
봄이 되니 다들 나와서 짹짹 하네요.
갈대밭을 몰려다니던 새 한마리가
나무 가지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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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16-03-11 오후 8:57: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도 자기의 뜻대로 살다가 그 시간 거기인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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