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철갑상어알로써 색이 밝은 것이 가장 비싼데 1Kg당 2800만원입니다.

이거야원 흠...사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알아야 하겠죠?!

소양인이 드시면 제일 적합합니다.

나머지는 그저 돈 던져버리고 안 좋은 음식을 드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돌부처나 쎈돌같은 소양인은 드셔도 무방합니다. ㅎ..

이것은 일본산 단케수박으로 약 7.7Kg  무게에 680만원 나갑니다.

이 수박은 태양인의 것으로 소양인은 맛볼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른 체질은 역시 돈을 던져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저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나 내면 칭송이나 받지요..

아 물론 이들은 모두 음식의 원재료이니 이것들로 만든 음식은 그 가격이 천문학적입니다.

가장비싼 요리는 1조 3600여억이 나갑니다. 끝두자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참 대단한 소비광에 사치롭게 사는 사람들이죠. 여기에 나오는 숫자는 정확한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관한한 상당히 관심이 많기에 거의 맞을 것 같습니다.

참 송로버섯은 어느 체질에 맞는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버섯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태음인용과 소양인용입니다. 저 같으면 우선 판정을 받은 후에 먹어도 먹을 것입니다.

비싸다 = 좋다 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비싸면 비싼 독이 되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한국에 살고 한글을 아시기에 아주 귀한 정보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 체질에 관한 정보는 세계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오직 한국에만 있습니다.

수조짜리 음식보다는 체질에 맞는 음식이 더욱 귀합니다. 체질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약이 되지만 체질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먹는 음식은 먹어서 약이 되는 확률보다 독이 되는 확률이 더욱 많습니다. 자 이러고도 어떻게 건강장수하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께서는 잘 생각해 보세요. 최고의 음식은 자기에게 맞는 것입니다. 밀가루 푸대죽이라도 소양인이 먹으면 보약이요. 캐비어를 들이부어도 태음인이나 소음인이 먹으면 그것은 비싼 독이 되어 버립니다.

여기서 씨에허와 김승재의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김승재는 돼지상 씨에허는 뱀상 따라서 김승재가 이길 확률은 약 20%이하죠. 그래서 베팅을 안 했습니다..ㅎ..씨에허에 배팅해서 이기면 기분나쁜 점수가 되니까요..질것 같으니 그냥 보기만 했죠..결국 인연의 쇠사슬?을 벗어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