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조금 미심쩍은 느낌은 있엇지만 그래도 2백만을 질러놓았습니다.

뭐 남은 것은 어디 행사? 있으면 갹출하려고 놓아둔 것이라 그것은 못 쓰구요..

요즘 우리 나작이 썰렁한 냉기가 감돈지 오래 되었죠. 뭔가가 막힌듯 하고 그래서 그런지 썰렁한 기운이 맴도는 가운데 나무등지고님이 그래도 새로 나타났?습니다.

돌부처가 만일 해삼을 자주먹고 소양인 습생을 한다면 정말 50대까지 세계를 제패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은 일인데 그의 사주가 일천간에 시천역이라 스스로 밝고 능동적이라서 남의 말은 잘 듣지 않는단 말이죠..팔자에 나와 있으니 이 나작의 영판 말이 잘 들을리 없겠죠. 적어도 음식의 날개만이라도 달았으면.....고전하는 고리를 더 쉽게 끊을 수 있는데요..참 잘 들릴랑가 모르겠네요..연결이 안 되어서요..함 만나보고 싶기는 한데요..

하지만 듣고 실행만 하면 대단한 성취가 있을것인데...하는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실은 저의 선생님의 체질음식법은 앞으로 세계를 떨어울릴 대단한 정보이거든요. 미리 알아보는 분이 있다면 그분도 대박을 만나시는 것입니다. 건강대박 말이죠..또 그로 인해서 병원에 안 가도 되고 늦게 가도 되고 이루말로 다할 수 없는 혜택이 있건만 덥썩 이 좋은 정보를 낚아채는 분이 잘 안 보이니 안타깝기만 하군요.

어째서 사람 알아보는 눈들이 그렇게 없을까요..

요즘은 제 글이 올라와도 그저 고정독자 몇분만 추천을 하고 나머지는 걍 들렸다가 나가버립니다.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있어서 오로 회원이 아니라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분들을 위해서 안타까운마음입니다.

다이야몬드보다 더 귀한 정보를 눈 앞에서 연재를 해도 못 알아보다니 말이죠. 어떤 분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해서 틀렸다고도 하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언제나 상식이라는 것은 뒤집어 집니다. 더구나 도를 닦는 사람이 뭐하러 헛말을 늘어놓겠습니까?

하지만 저의 수양이 부족하여 아직 사람이 안 되어서 그렇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스스로 이루어지면 벌떼 일어나듯이 일어나서 문전성시를 이루겠지만 그때까지 갈 동안 정보는 그냥 놀고 있으니 안타깝다는 야그죠. 즉 유명해질때는 너도나도 다 알아본다는? 야그죠...ㅎ 유명하기 전에 알아봐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창하오의 얼굴을 최근에 보신 선생님께서 아 창하오가 폐가 약하구나 폐에 병기가 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돌부처가 질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2백을 걸었습니다..

젊은 한국 기사들 정신좀 차리셔야 하겠습니다. 고참이 항상 마무리를 맡겨놓고 어찌 맘들이 편하겠습니까? 아마 그런 분들은 없겠죠..여튼 축하를 하면서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