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는 야후 지식검색에서 대답하고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여기에도 올립니다.

제목은 와인과 초콜릿이 암세포를 죽인다는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연구보다도 더욱 뛰어난 연구를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이미 완성해 놓고 있죠..

다만 이분은 그런 항암연구재단이 아니라 구도자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학자 말이나 믿지 무슨 산골의 도사가 어떻게 그런 정보를 알 수 있느냐고 반문하죠. 하지만 구도자는 마음이 맑고 밝아서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는 심오한 영역을 넘나들수 있죠. 그리고 이 능력은 백여년전 발표후 제대로 계승자가 없었던 사상체질에도 빛이 들어왔습니다.

동양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의 몸을 음양에 의해서 나누었습니다. 열이 많다..차다 습하다 냉하다 등 여러가지 분야로 연구를 해 왔습니다. 이것만 해도 서양보다는 우수한 개념이죠.

하지만 어느 학자보다 뛰어난 한의학자가 한분 있었으니 바로 백여년전 이조말 동무 이제마선생이십니다. 이 분은 이때까지의 5000년 한의학에 혁명을 일으킨 분이죠. 같은 병이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른 약을 쓰야 한다고 말이죠. 그 당시 한의학은 이를 강력히 반대했지만 실제 적용해서 효과가 입증이 되니 할 말이 없었죠.

서양에는 이런 완전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저 알러지체질정도는 알려져 있죠. 그런 알러지 체질자체가 체질적인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그들은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의 선생님 남해진인께서(구도자: 도를 닦는 사람)는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맞는 사람은 약이 되고 맞지 않는 사람은 독이 되기에 체질에 맞추어서 음식을 분류하셨습니다. 음식은 부드럽기 때문에 더욱 알아차리기 힘이 듭니다.

암이 왜 생깁니까? 정상세포가 왜 암세포로 돌변하게 됩니까?
암은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 계속해서 공급되다보니까 정상세포가 견디지 못하고 암세포로 돌변하게된 입니다. 그러면 암 세포가 생기지 않게 하면 되지 왜 암세포를 만들어 놓고 치료한다고 야단들인지 원...

그리고 모든 음식이 암에 좋지 않은 것이 없으며 또한 암에 나쁘지 않은 음식은 없습니다. 웬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고요. 체질에 맞은 음식만 암에 항암효과를 일으키며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암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이 되죠. 음식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암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음식도 있겠지만 몸에 나쁘게 작용하는 음식은 방치하면 몸 곳곳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쌓이면 암은 아니라고 인체 각부위에 병을 일으키죠.

따라서 체질과 음식을 모르고서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야할지 갈팡질팡 알 수가 없습니다. 저들이 암을 연구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체질 개념이 없기에 어느 곳에다 기준을 맞출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한국에 있는 이 청학골 출신 도사 이야기를 그들이 안다면 눈이 툭 튀어 나와서 맨발로 뛰어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정보가 많으면서도 또한 제한되어 있는 면이 많습니다. 의례히 그들이 뛰어난 정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정보가 약할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하고 있죠.

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들보다는 적어도 4배이상의 효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가 가진 정보입니다. 또한 이 차이는 그들이 이 정보를 접하지 않는 이상 이제마선생같은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 전에는 수천년이 지나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정보는 앞으로 우리가 세계를 지배하고도 남는 위대한 정보입니다. 건강하게 사느냐 병객으로 사느냐는 오직 체질에 따른 음식에 있습니다.

한글을 읽는 여러분은 위대한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상체질이라는 희대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죠. 이와 더불어 사상체질음식이 구분되었으니 이제 길은 확 열려 있죠. 그것을 인식하고 가져가시는 일만 남았는데 그래도 복 많은 사람이 먼저 챙겨 갑니다.

복이 없으면 들어도 모르고 보아도 모르죠 옆에 사람이 실행해서 효과를 보아도 긴가민가하고 잘 행할 수 없음은 모두 복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복 없으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어찌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강복이 있으면 한 마디만 던져도 알아듣지만 건강복이 없는 사람은 몇년을 가르쳐주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도 그냥 놔 둡니다. 말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것이죠. 또 직접 선생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의 중대성을 깊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정보를 알리기는 하지만 성취하시는 것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와인,포도는 만명에(동양인기준)한둘 분포하는 태양인의 음식이며 다크초콜릿,보이차,녹차,홍차,둥굴레차는 12.5%정도 분포하는 소양인에게 좋으며 블루베리,힌콩,검은콩,토마토는 75%분포하는 태음인의 음식이며 마늘,파,양파는 12.5%분포하는 소음인의 음식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어떤 음식이든지 항암제도 없으며 또한 어떤 음식이든지 항암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서양인은 태음인이 약 3%,소음인이 12%,소양인이 30%,태양인이 55%로서 그들이 발표하는 통계적인 수치조차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양에서 발표하는 이론도 또한 같습니다. 서양에서 곧바로 적용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연구가 비록 정확하다고 해도 말이죠.

체질을 모르면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습니다. 말짱 도루묵이죠.
이제 님에게 진정한 정보를 알려 드리오니 오셔서 복껏 챙겨 보세요. 잘 이해가 안 되시면 노인들이나 이웃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세요. 그런 다음 다시 한번 보세요. 복이 쌓이면 이해못할 정보가 없습니다. 하지만 복이 엷으면 정보를 이해를 해도 실행을 못합니다. 매사에 최고인 것은 복입니다. 지혜가 있어도 복이 없으면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널리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전할 수 없습니다.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에 접속하면 직접 운영하는 "청학동이오공"블로그가 접속되며 여기의 방명록 인사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이해하시기 쉬운 순서가 나옵니다. 또 여기에는 체질별 음식과 술과 차에 대한 정보 445가지와 음식표 479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정보들은 미래형이라 상식의 눈으로 보시면 이해가 어려우며 조금 더 열린 시각이 있으면 다 이해할 수 있으며 님의 미래를 밝게 할 것입니다.

정보를 이해하시는 것은 능력입니다.
이 세상에 님의 몸은 단 하나뿐입니다.
님을 위하여 능력을 보여주세요.

체질을 모르는 한 매일 음식을 먹고 살지만 님께서는 음식에 관한한 초보자이십니다. 이제 진일보할 생각이 없스십니까? 체질 18급에서 승급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저는 체질에 관한한 고수죠..아마 프로쯤 될 걸요..그런데 배우시 싫으시다구요. 에구 그럼..만년 음식18급이죠..고수 말을 들어면 자다가도 건강해진다구요. 자 용기 있으신 분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돌부처요..그가 만약 체질음식을 먹었다면..이번 콩지에를 누를 가능성이 더욱 높았죠. 현재까진 그는 문이부지랍니다. 아 바둑만 고수지 이런 정보에는 완전 초보..로서 아직 18급이죠. 음 음식 반응 몇가지를 아니만큼 초보자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