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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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음악도 좋고 사진도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똥땅연필 |
추억의 팝에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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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그늘 |
｜ 2009-11-11 오후 10:24:4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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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물고인 웅덩이를 고무신을 신고...아님 맨발로...저리 뛰어다니는 것이 참 재미있었던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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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
이끼님도 순수한 동심이 있었군요...저거 정말 재미있지요...자꾸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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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요즘은 산성비라 안되겠죠...^^ 감기 걸려 학교 안갈려고 왠종일 빗속을 누비며 종이배 접어 띄우고 신문지모자 뒤집어쓰고 못막기 하고...그래도 그다음날 생생하니 학교에 가야 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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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사랑 |
청풍님은 일부터 물튀겨서 주변 여자아이들 괴롭혔을것 가토....무지 장난꾸러기였을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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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
사실은 말이죠...지금도 좀 심한 편입니다. 그 분이 애 취급 한다니까요...언제나 철이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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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
지난 여름 비가 내리던 어느날, 집 근처의 커피숍에서 왕창 폼 잡고 고독을 씹고 있을 때...한떼의 여고생들이 교복 입고 저걸 하고 있었는데...같이 하고 싶어 죽을뻔 했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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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사랑 |
역쉬!!! 제가 사람보는눈은 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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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
언제 석촌호수부근에서 우리 저짓(?) 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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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
전 여자 없으면 안할래요...남자끼린 잼 없어요...미숙씨 데려올까요? 아까리님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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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여 |
｜ 2009-11-11 오후 11:18:4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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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이 친구 목소리가 호소력이 상당하죠~앞을 못보는대신 음악적 재능을 받았는가 봅니다.
한때 자주 들었던 그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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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
대명이 아주 다정다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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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귀 기울여 봐요...
막 퍼붓는 비라도
방울 방울마다 사랑을 담아봐요.
밤새도록 비가 내려요...
그대 사랑이 깊어만 가네요.
막 퍼붓는 빗줄기라도
우리 사랑을 어찌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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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徐來 |
펠리치아노의 'Once there was a love'를 듣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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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09-11-13 오전 8:14:3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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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좋은 노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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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
올만이져? ^^* (자주 보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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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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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연필 |
넵, 늘 오시고 보시고 들으시고 가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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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