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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3단논법
2010-09-13 오전 2:06 조회 4739추천 7   프린트｜스크랩

 

 

 

 

 

개구리가 연못 근처에 있다가 뛰어든다..

퐁당...

 

연못에서 개구리가 튀어나온다..

불쑥...

 

달마는 왜 서쪽에서 오셨을까요?

(손가락) 불쑥..

 

 

**

거래는 균형을 말하고

균형은 태극을 말한다..

태극은 곧 무극이라 전체이다..

전체는 아무런 말이 없고, 그러나 모든 동작이다.. 모든 것이다..

모든 동작은 이제 다만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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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10-09-13 오전 3:42: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여현 ｜  2010-09-13 오전 7:00: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양옥환이 "소옥아~! 소옥아~!" 부른 까닭은?  
가죽商타냐 ｜  2010-09-13 오전 7:07: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소림과 무당이 함께있군요..!  
못안 ｜  2010-09-13 오후 2:35: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늘 아침 우사(소의 집)에서 의 일입니다.
.
쥐가 한 마리 누워 있습니다.
.
소발에 쥐가....
자신의 의지로....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
...
저는 단지 한삽 떠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현 우사에 갔다 → 쥐가 자빠져 있다 → 한삽 떠 버렸다. ㅋㅋㅋ 이게 삼단논법...ㅎ~!
육묘법문 ｜  2010-09-14 오전 3:1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無門曰】 무문이 말하였다..

俱胝并童子悟處。不在指頭上。
若向者裏見得。天龍同俱胝并童子。與自己一串穿卻(각- ...해버리다)

구지와 동자가 깨달은 곳은 손가락에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곳을 알아낼 수 있다면 천룡과 구지, 동자와 자신이
한줄로 꿰어지는 것을 확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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