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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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저격병 |
엇, 지금은 주무실 시간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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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英사랑 |
당근돼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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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전입가경이라.. 이건 또 갈치! 아아.. 내가 젤루 조아하는 생선인데.. 제가 원래 비린내나는건 안먹는데요 갈치, 고등어, 조기, 동태, 이건 무지 조아하거든요, 특히 갈치조림하고 구이는 아주 환장합니다, 질질질.. 음음.. 물회란 큰숙제가 있는데 이건 또 어찌 해결한다.. 쩝.. 오늘 밤은 잠들지 못할듯..ㅠㅠ 다시 맛잇는글 보구갑니다, 이번엔 고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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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英사랑 |
박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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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ㅋ, 난리 났네 난리났어, 흠, 어쩐다... 저도 먹고 싶은데... 저하고 식성이 비슷하신 듯, 위에 나열한 생선 + 벵고돔 정도... 휴우, 글고보니 배고프네요 해물라면이나 하나 끓여 묵고 자야겠어요, 박쥐님, 멋진 소설 많이 쓰시구여,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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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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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나작에 점방을 차린지 한달 보름 가량되었네요.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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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가 |
재영사랑님 새해 소망 모두 이루시고,365일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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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님 새해는 복 만땅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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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마하빤야님, 새해에는 꼭 소망하신 거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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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8-12-31 오전 8:42: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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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갈치는 옛적에 먹어 보았죠...
체질 안 이후로는
뚝..안 먹었습니다...
소음인의 식재죠..
태음인도 칼치,멸치,시금치를 다량으로 드시면...
결석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어딜가나..
정보 이야기죠 ㅎ..
저격병님..복을 저격하셔요..
님의 맘대로..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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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저는 최근 2년동안 하도 못먹어서리 이제 뼈만 남아 체질이 없을 듯, 뼈다구인이기 땜시 있으면 뭐든 많이 먹어야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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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라테 |
｜ 2008-12-31 오전 10:08:4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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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다녀간 이들 싸인으로 도배된 갈치구이집도 생각나 네요..나올땐 다신 섬쪽은 바라보지도 않으리라 했는뎅..그리워라~ㅎㅎ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건강회복하시고~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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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싸인으로 도배된 집 많죠. 상술이라도 왔다는 기념으로다가..ㅎㅎ, 기분 문제. 유프라테님도 새해에 소망하신 일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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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보며 |
｜ 2008-12-31 오전 11:05:1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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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일단 밥 한 그릇 후딱 비우고 .......... 음 아직도 그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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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자린고비에 나오는 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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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님...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늘 건강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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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감사합니다, 저도 새해엔 수가 났으면 합니다. 수나써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마음에 평화가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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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선공팔 |
｜ 2008-12-31 오후 12:40:3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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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어부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흥얼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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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오늘 2008년 마지막 날인데 탁배기 한잔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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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선공팔 |
｜ 2008-12-31 오후 12:42:5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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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배도 타보셧나봐요?
조런 시는
체험이 아니라면 쓸 수 없을 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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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당일바리, 딱 한번 구경삼아 따라가봤어요, 낚시에 젬병이라 직접 하지는 못하고 (술 마시는 재미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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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전, 낚시체가 어케 생겼는지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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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다 보니
어느덧 날이 어둡고
옷자락에 수북이
쌓인 낙화여.
취한 걸음, 시냇물의
달 밟고 돌아갈 제
새도 사람도 없이
니 혼자로다.
제가 일이있어 가족과 떨어져있을때
신세한탄하며 혼자 술마실때 우연히 본 시입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보다는 조금 낳아졌기에
그 때일을 떠올리며 가끔 쓴웃음을 짓곤합니다.
누구의 사정이 더어렵고 절박한건 주관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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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英사랑 |
독왕전설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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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이백의 시군요,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 많이 여운이 남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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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술은 언제 나고 시름은 언제 난지/ 술 나고 시름 난지 시름 난 후 술이 난지/ 아마도 술이 난 후에 시름 난가 하노라. - 無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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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왕전설 |
재영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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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하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격병님은 여러분들께서
염려해주시고 마음으로나마 힘을 보태주시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것같습니다.
올 한해 안좋았던일 훌훌 털어 버리시고
새해에는 목표하는일 잘 되기실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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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독왕전설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소망한 일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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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좋은 음식 많이 먹고 뼈다귀에 살좀 많이 붙길 앙망하요.
내 뱃살 두근, 만석님 뱃살 열근 정도만 도와주면 되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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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역 |
내 뱃살 서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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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흠, 아무래도 내가 식인종이 되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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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일고나갑니다.
깔린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제게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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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월력님, 방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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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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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오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