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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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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나들이 사진~~
2008-10-20 오후 2:37 조회 4840추천 13   프린트｜스크랩
▲ 고찰의 기둥은 얼마나 오래된 것일까?

 천왕문의 의미는 ? 하늘의 왕에게 들어가는 문...아닌가?

 

 

 

 

추수 후의 논은 황량하다

 

 

 

 

 

 

 

 

언제나 멋진 돼지 형님..ㅎㅎㅎ

 

 

 

 

 

 

 

 

연등을 아직도 달아놓은 이유는?

 

 

 

 

 

 

 

 

멋진 소나무는 나 같아요~^^*

 

 

 

 

날아갈것 같은 추녀 끝의 곡선미~~

 

 

 

 

 

 

 

 

 

 

 

 한결 같이 손을 깍지끼신 성님들...ㅋㅋㅋㅋㅋ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 하는 태평역 형님과 저니~~

실개울에서 나는 고요를 보았노라~~

면암 선생님 사진....일제가 압송하는 장면

아름다운 분청사기

 난 청자가 탐나는 구나......

 박물관 앞에서~~~~자 폼들 잡아봐유~~~

 막내 저니와 수담을 나누는 그대그시절 큰형님....엥? 태평역 성님 김 드신다..ㅎㅎㅎ

 심야의 무법자 4인방~~~^^*(죄로부터 당근돼지, 용마5,그대그시절,태평역) 모두 이순이 넘으신~~~

 무녕왕릉 을 지키는 사자? 아이고 내 머리의 한계....

 왕이 돌아가신후 함께 묻혀있던 시신 받침대....

아름다운 목걸이 장신구.....

각종 장식품들..........

중국사람들이 본 백제사신 양직공도

 

면암 선생님의 생가 앞에서 아이고 그놈의 배좀 집어넣고 찍지....^^*

물안개 속에서 폼잡은 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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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08-10-20 오후 2:53: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있는 배가 집어 넣는다고 없어 지남유!~  
팔공선달 들어가데요...5초정도...^^=3=3=3
youngpan ㅎ 없는게 낫죠.ㅋ 날씬한 자의 배부른 ? 소리..ㅎ 혹시 만석님...이번에 공주모임의 사진을 보고 선생님께 확인해서 체질을 판정받은 분이 있는데 올려도 될런지요.
선비만석 그러삼~~~저도 체질판정 함 해주소 돈없으니 공짜루..^^*
youngpan ㅎ 그럼 올려 드리죠..다만 자신을 위해서 잘 지키시는 것은 님의 재량입니다.
李靑 ｜  2008-10-20 오후 6:32: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양직공도.
7세기 중국자료로 백제. 왜. 페르샤등의 사신들의 모습이 원색으로 나와있어 당시 최고의 역사자료로 평가되는 기록. 마구 찍다^^보니 좋은것도 튀잣.  
선비만석 ^^*음 사진작가 흉내 내는 것도 엄청 힘드는 구만...ㅎㅎㅎ
청아45 ｜  2008-10-20 오후 9:49:1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직접 참여 하지는 못햇지만 사진으로 그리고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공짜 구경해서 죄송하구요...  
선비만석 ^^* 청아님 참여 안하셨지만 마음은 이미 참여 하신걸요....담에는 함께 할 시간이 있겠지요...
당근돼지 ｜  2008-10-20 오후 10:14: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멋지게 사진 찍어 올려주신 아우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비만석 ^^* 성님 사진 이 작품사진 같으요~~ㅎㅎㅎ
★동산★ ｜  2008-10-20 오후 10:22: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래도 이번엔 산적두목같다는 애기는 안나와 다행이구만. ㅎㅎ ^*^  
선비만석 태평역 성님~~~ㅎㅎㅎㅎ 동산형님~~~산적은 무슨.....노동당 인민무력부장 ㅋㅋ
돌부처쎈돌 ｜  2008-10-20 오후 11:23: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몸의 크기와 달리 무쟈게 부지런하신
그리고
열정이 똥배보다 넉넉한 성님의 모습은 아름다웡^^  
선비만석 열심히 일한 쎈돌이가 아름다워~~~제수님 방학하면 댕겨갈 것~~~
그대그시절 ｜  2008-10-21 오전 11:22: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여행의 피로는 좀 우선하신가?
나는 이제 좀 정신을 차렸소.
젊은 아우들 옆에서 마시는 것이 너무 좋아서
주제파악도 못하고 끊었던 술잔을 다시 든 것이 화근이었구려.
늙은 뱁새가 젊은 황새들을 따라가려니 노욕이였지-
막상 떠나려니 마음만 바쁘구려.
그럼 다녀와서 날신해진 만석아우를 뵙기로 하고-
 
선비만석 ^^* 성님 ~~힘드셨지요..잘다녀 오세여....
술익는향기 ｜  2008-10-21 오전 11:26: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ㅋㅋㅋ 요번엔 사진 뽀삽을 많이 하신것 가토여... 완존 인자한 부처님 상이네요 ^^  
선비만석 ^^* 뽀샆질은 안써묵어서 다 잊어 버렸심다....ㅎㅎㅎ 빛의 요술이죠...
후지산 뽀삽은 아닌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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