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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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17 오후 7:34:0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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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상페가 뭘보고 그러카능교..마..
남의 나라 야그 잘 모르겠능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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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어? 사당 모임에 참석 안하셨나요? 저야 못 가지만 영판님은 지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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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울것도 소중하지만 서양것도 좋은 것은 먹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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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페는 김홍도의 서당풍경을 본 적이 있을 꼬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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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흠,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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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나보다 훨씬 크시네 우주로 나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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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헤헤, 본시 우주는 마음에 있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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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선공팔 |
｜ 2009-01-18 오전 11:25:1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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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그림을 보니 우주인들이 실감 납니당^^
무질서, 혼돈 속의 복잡한 우주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쟈덜은 우주인일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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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지구도 우주요, 작은 동네도 우주요, 우리 모두 우주에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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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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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지구인도 우주인에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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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09-01-18 오후 2:22:1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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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다른분들은 이런말 하실분이 없을듯하여 제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요즘 님께서 조금 너무 많은 작품을 올리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님의 시를 좋아하지만 다른분들의 글이 너무 빨리 첫페이지에서 사라지시는것 같아 조금은 염려가되어 한말씀 올립니다...
예전엔 이런건 생각도 못했던 것인데 요즘엔 이런 저런 별생각을 다하게 되네요.
혼자서 공연한 기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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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
죄송합니다...기분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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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많이 올리기는요, -,.- 하루에 평균해봤자 두어개 정돈데요.... 술향님도 글 매일 올리셔.ㅋ, 나작에 글이 하루에 한 페이지는 되어야 되는데 삼 사일, 심지어는 5일 만에 넘어가는데... 공연한 기우 맞네요머, 암튼 염려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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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저격병님 별명이 삐도리 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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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켁! 전 삐도리 아닌데... 다른 건 몰라도 여기에 쓰라, 저기에 쓰라, 몇 개 올려라, 많이 쓴다, 적게 쓴다, 이런 글은 된다, 안된다....등등 글에 대해 어쩌구저쩌구에 대해서 만큼은 좀 민감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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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삐도리 아니셨어욤? 믕... 구림 삐수니구낫!!!!! 튀잣!!! 우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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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하긴 이제 날짜가 좀 지나서 안보실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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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처쎈돌 |
｜ 2009-01-18 오후 3:00:3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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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진주에서 먼 길이긴 하지만
오셨더라면
우주로 통하는 상페의 문이 열렸을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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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가고 싶었는데... 할 수 없이 다음에 문을 열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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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도 아니고 네편이라 부자된 맘으로 감사했는데, 질쩍인 감상하려 들왔더니 사라졌네요..? ㅎㅎ
아 다르고 어 다르고...몇글자로 맘이 제대로 전해지는것도 아니고..오해도 생기고... 구더기 무서워 장도 못담그고...어찌보면 걍~맘 가는대로 사는게 젤 편한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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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에구, 유프라테님, 넘 많이 올리면 눈치 보여요. 이해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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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기다 막다른 길목이 나타나면 거 정말 답답할겁니다.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으로 외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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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흠, 위험에 닥쳤을 때 투명인간이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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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돼지 |
｜ 2009-01-20 오전 12:26:4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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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늦게나마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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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斯文亂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