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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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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해외봉사 Behind Story 11, 화려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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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Behind Story 11, 화려한 출범 해외봉사활동중의 비하인드스토리 를 시리즈로 작성합니다. 봉사활동후 후기 는 좋앗던점 위주로 덕담 스타일로 만 쓰여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바 관심이 잇는분과 차기팀 을 위하여 뒷전에서 잇엇던일, 개선이 되엇으면 햇던점등을 써내려볼 예정입니다. 총30편 정도 예정이며 1부: 1~5는 아이카 1차 키르키즈탄 팀 2부: 6~10 삼성서울병원2차팀 우즈베키스탄 3부: 11~15 아이카 2차 우즈벡 팀 4부: 16~20 삼성 키르키즈3차 팀 5부: 21~25 아이카3차 카작 팀 6부: 26~30 아이카 4차 몽골팀 의 뒷이야기 들을 써볼 예정입니다^^ 목차 (1부) 아이카1기팀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의료봉사 1편: 레닌스코에市 2편: 다양한 발룬티어 3편: 현지의 협조 4편: 약장수 5편: 닥터 (2부) smc 우즈벡2차팀 6편: 민박 7편: 해외봉사의 어플라이(신청) 8편: 기쁨과 소명 9편: 머나먼 길! 10편:희망의 나눔 (3부) 아이카 2차 우즈벡, 아프간 팀 11편, 화려한 출범 해외봉사 Behind Story 11, 화려한 출범 아이카 자체 해외봉사단 1기 키르키즈스탄 팀 이 처음이엇지만 무난히 현지활동을 마치고 귀국후 연이어 2차 아프간 팀을 구성 추진하엿다. 삼성서울병원 우즈벡 팀이 타슈켄트 에 갓엇을때 현지 우즈벡 한인 들이 아프간 에 진출하여 캠프를 설치하고 활동을 넓혀 나아가려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당시 내전 으로 포탄의 참화를 겪는 아프간의 인상적인 모습은 그곳으로 아이카 의 발길을 돌게 하엿으나 사실 위험지역은 초기단계에선 무리엿던것을 당시엔 잘 몰랏엇다. 군인들조차 특수임무나 어려운 작전은 유격대 나 특수부대 에서 맡는것 처럼 위험 분쟁지역의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아이카 대원들도 보다 정예화 다양한 정보 충분한 장비 등이 필요하엿는데 아직 일천한 역사의 아이카 는 의욕뿐이엇다. 아프간 이라는 지명이 갖는 매력은 위험한 만큼 더 의욕이 앞서는지 수많은 회원들이 참가신청을 하엿다. 선발 확정된 대원만 거의 20여명.. 출발은 좋앗엇는데.. 대원들의 선발에 부족한 점이 많앗던것 같다. 위험지역에 파견되는 특수부대 요원처럼 보다 정예화된 멤버을 구성햇어야 하는데..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 두명, 미국유학중인 여학생 1명 등 학생이 많앗고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는 아이카 의 근본취지를 살리기 위해 가정주부 도 두사람 참가신청을 받아들엿다. 물론 전문적이 해외봉사경험이 많은 NGO국제 활동가 들도 많이 어플라이 하엿다.. 방송사 여기자, 캐나다에서 신청한 회원, 영국에서 동참하려는 활동가, 유수 청소년단체를 이끄는 동량들.. 해외봉사 경험이 많은 남자 공무원, 교사들..방송사 들에서도 서로 자신들의 다큐멘타리 제작진을 동참시키려 하여 부산 MBC 에 선착순으로 우선권을 드렷다. 아프간에서 캠프를 이끌고 있는 단체의 백업 등 출발은 자신만만한 여건이엇었다.. 비하인드스토리 11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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