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kind=logo}
나도작가
|
작가의 말안타까운 희생자! 돌고래호
|
|||
안타깝지 않은 생명이 있으리요! 그들의 일가친척들은 가슴이 메이고! 그 선장인가들도 통곡하고.. 국가지도자는 가슴이 저리고 저리고.. 저는 이렇게나마 글로써 위로를 올립니다. 세월호의 꼬리를 물고 다시 나타나는 안전불감증! 우리는 대수롭게 넘기기를 잘 하는 스타일도 있는가보죠! 낚시배가 여러가지 허점을 가지고 그리고 호객을 하고 이용도 하고 서로 부주의한 탓이죠.. 감독도 소홀하고 이런 총체적인 부실이 언제나 떠날지~~ 사고는 우리만 일어나는 것이 아닐지라도 요즘 대한민국은 사고가 잦은 느낌입니다.. 흉악한 일들이 세계도처에서 일어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니 더욱 안타깝죠.. 완벽이라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것이 다른이의 생명을 좌우한다는 것은.. 다시한번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내야한다고.... 나라의 동량들이 이리저리 생채기를 입고.. 또 출산은 저조하고.. 근심이 많죠~~ CEO는 얼마나 복잡할까요!! 안전불감증은 언제나 벗어나질지.. 우리모두가 각자의 수준에서 잘 살펴야 하지않을까요? 평소 조금은 심하다싶을 정도로 잘 챙겨야 하는 이유가 이런 사고에서는 더욱 극명히 뜨오릅니다. 가신 분은 이제 미련 놓으시고..가셨음을 되돌릴수 없음에랴~~ 보낸 분은 이제는 보내드려야 합니다.. 개관사정이라고 이미 되돌릴 수 없다면 승화하시옵기를.. 이 세상은 참 사연도 많고 문제도 많고 그 중에서 느끼시옵기를.. 살아생전에 후회없이 살아야겠다는 느낌이 더욱 뜨오릅니다.... |
|||
|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28(충무로3가) 한영빌딩 6층 [사업자정보확인]
제호 : 사이버오로 I 발행인 : 곽민호 I 편집인 : 정용진 I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02753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병준 I 발행일자 : 2013년 7월 26일
E-mail:oper@cyberoro.com Tel:02-2285-6950 (상담시간10:00~14:00) Fax:02-2285-6955
Copyright ⓒ 세계사이버기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