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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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있는 세상은 정말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소라네 |
나눔이니 감사니 기독교방송에 종일 나오는 소리지만 배려 는 근본적인 삶 생활속에서 보고 배우며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자식들 밥 다 멕이고 남은것 치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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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숙이 |
｜ 2008-12-02 오후 3:08:5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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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는 좋은글 쓰는 소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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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울남푠 시리즈를 제 처가 보고나서 제 이야기를 쓰면 어떻게 쓸까 궁금해집니다^^ 오로의 애독자인데요 제 처도^^ 저는 사실 처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일기도 쓴답니다^^ 매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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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환자가 신문에서 본 자기부친에게 장기기증을 햇다는 그 환자엿군!
잘생기고 건장한 모습의 젊은이는 장기기증으로 컨디션이 안좋을텐데도 연신 미소를 지으며 호방한 모습이다.
정말 훌륭한 젊은이군!
요즘 세상에도 이런 젊은이가 있다니~>
요즘에는 보기드문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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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세상이 훈훈하고 살만한 곳이겠지요^^ 달선공팔님의 댓글에 혼자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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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8-12-02 오후 6:35:0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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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이식이라..그만큼 발달된 의술의 세계에 살기는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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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한의학이나 인도고대의학등에 소개와 연구가 더 다양해졌으면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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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보며 |
｜ 2008-12-02 오후 11:48:3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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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국경을 넘은 봉사에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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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이던데요^^ 어울리고 기뻐하고 나아질 수 있도록 같이 보듬는 것이겠죠. 왕성하신 활동 기대가 큽니다 멀리보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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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소라님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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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예뜨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