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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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용기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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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혜입니다. 왜? ㅋ 지혜없이는 용기를 낼 수 없기 때문이죠. 감으로 착수하는 것이 대부분인 우리들의 일상이지만요! 바둑 두실때 어떻게 두시나요~ 달달 다 읽고 둔다!면 프로의 스승이겠지요. 이것이 옳다 싶을때 찍으라는 것이죠~ 그것이 무엇보다도 음식과 건강에 관한 것이라면요! 인생은 장기레이스이죠! 오늘 이 음식을 먹고 또 내일도 저 음식을 먹고 살아가지만 음식에 길이 있다고 벌써 수백편?쯤 되는 글을 써 왔지만 이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은 그닥 많지 않거든요! 모 메스컴에 나오면 또 모를까? ㅎㅎ 무슨 박사가 나오면 확 달려들까나! 저는 비공식적이지만 박사 3개쯤 됩니다. ㅋ 첫째 박사는 음식을 알아차리는 박사 이것은 몇년을 배워도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 박사로 쳐 줘야죠! 내 몸에 맞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차리는 능력이죠! 한 끼니면 알아차리니~ 이런 박사 보셨습니까? 따라서 박사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도 박사학위운운하고 그래야 믿는다 하니 하는 소리입니다. 공식적인 명예복이 없으니 넋두리입니다만.. 둘째박사는 10%가 섞여도 아는 박사입니다. 음식이 내 몸에 맞지 않는 게 10%정도만 있어도 알아차리리 그것이 또한 박사학위감이죠 세번째 박사는 위약효과를 통과함입니다. 이것이 내게 맞다고 하고 먹어도 진실을 가려내는 박사입니다. 카 이정도면 박사학위보담 못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자화자찬이 심하죠! 그럼 3개를 합쳐서 음식박사라고 하면 어떨까요? 줄여서 음식 석사라고 할까요! 음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 해결될 문제라고요!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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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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