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pan

｜  2008-09-29 오후 5:00: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기사님들에게 먹는 음식으로 건강을 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는데 마침 위의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이 나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건강은 잘 연구하면 바로 바둑의 묘수같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가시기만 하면 이미 풀이해놓은 묘수대로 두는 격이라 잘 모르는 분들도 건강이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자신의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공명의 전술과도 같이 이 험한 세상에서 건강장수의 길이 있습니다. 오셔요

건강장수는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다만 그 길을 잘 몰라서 뜻만 가지고 이리 방황하고 저리 방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저의 선생님(남해진인)께서 도를 수행하시는 중에 문득 맑은 마음에 계합하게 된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하여 사상체질음식법을 25여년에 걸쳐 체계화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바둑은 한때 아마 7단 정도의 실력을 가지셨습니다. 크게 아프신 후에는 기억력이 급감하여 이제는 그저 바둑 TV를 즐기는 정도입니다.  필자는 선생님의 제자로서 위에서 소개한 청학동이오공 블로그의 운영자입니다. 바둑을 두시는 기사분들의 체질을 보시고는 항상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그 기사가 이러한 음식들을 먹게되면 성적이 좋을텐데..롱런이 가능할 것인데 하시는 것이라서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이사범 이야기를 읽다가 밑에 댓글을 달게 되고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여기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싶어서 정리하여 한번에 복사하였습니다. 어떤 분이라도 자신의 미래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오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사시옵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