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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이 렇
.게
해 도
글이 되는구낭....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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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이히히
 저격병 |
고운 손 힘주어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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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섬들이......내 시야에 들어온듯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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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징검다리를 건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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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8-12-28 오전 9:23:3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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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외통수에 걸린 병 치고는..
시가 좋아 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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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훗, ^^*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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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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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예전에 실험적으로 이런 시를 몇편 써본 적 있습니다. 앞으로 가끔 선보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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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열망이 막 샘솟내요.
책임 지셔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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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믕,음....우짜지....? ....여객선도, 뱅기표도 매진이라는데...일단 헤엄치고 건너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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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폴짝
**********건너니 수백, 수천만개의 징검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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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허허, 메뚜기 같애요. 3=3 =폴 짝= 3= 3= 폴 짝=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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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조위에 섬들이 뛰엄뛰엄 잇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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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님 흉내내기^^]
*********폴짝
****폴짝
*****************풍덩~! (에구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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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에구구, 사문난적님 접시물에 빠졌당! 얼레리 꼴레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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斯文亂賊 |
으음... 격병 님한테 당하다뉘~ 부, 분하돠... ^^/ 달선공팔 님, 이궁으론 못 살아요~ 적어도 팔궁은 되어야... 메렁~!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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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허걱!!! 심장을 관통당하다니... 부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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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시를 줍다..?란 시집이 있는데 저격님은 길에서 툭툭 시를 줍는듯....ㅎㅎ
(산고를 모른다기보다는 부럽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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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병 |
지천에 널린 게 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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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섬이 돌덩이로 보인다는.....
징검다리 건너는 이는 고야의 거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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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팔공선달
달선공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