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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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시집 |
｜ 2010-01-03 오후 10:20:0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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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술은 일주일 만에 마셨다.... 변하기로 했다. 외통수에서 벗어나기로 작정했으니....
하루에 깨 두 접시에 꿀물이나 녹차만 마시며 며칠동안 면벽만 했더니 정신이 맑아졌다.
담배가 피우고 싶을 때면 울 채희를 생각했다. - 아빠, 아무 생각하지 말고 아프지만 마,
그 전화를 받은지1년이 지났다. 난 다시 꼭 재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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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
...가슴 멍멍해지는글...~힘내세요~!! 꼭 그러하시리라 믿습니당..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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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쉬운건지 어려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작정을 했으니 실천해보려구요. 유프라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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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라테 |
｜ 2010-01-03 오후 10:22:1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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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반갑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금연 꼭..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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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늘 감사 드립니다. 유프라테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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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0-01-03 오후 10:55:4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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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축하합니다..성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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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넵, 꾸욱 참고 버텨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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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금연 성공하시어......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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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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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못안님도 새해에는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꼭 성취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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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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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10-01-04 오후 2:06:2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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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축하합니다..꼬옥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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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츄카는 무슨... 아직 이르지 않나요? 최소 한달 지나서 그 때 츄카를 받기로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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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립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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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를 내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당분간은 쓸쓸하고 허영스런 담배 녀석과는
서로 눈을 부라리고 동침을 할수밖에 없다. 술은 ..글쎄 지금껏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격려 해준 공로가 있어 내 사색의 보훈대상자로 연금지급은 하는 수준은
유지 할것 같다. 그렇게 새해를 맞이했고 그대의 사색을 올해도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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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그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갠적으로 술과 담배는 하는 게 좋다고 난 생각한다네. 건강이 많이 좋아지면 난 또 피울 거네, 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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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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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지난 한 해동안 고마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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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황량한 벌판에 홀로 서 계시군요, 갈길이 넘 먼대..ㅠ ㅠ 꼭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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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건강이라는 실리를 선택하신 걸 축하드리옵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자주 뵙질 못했습니다. 들풀님의 경인년은 좀더 특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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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시집 |
요즘 기관지가 무척 나빠져서리... 그냥 의지도 시험할겸 무조건 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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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5506 |
｜ 2010-01-07 오후 10:09:1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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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반드시 재생하세요..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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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沙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