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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달의금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영들의 별' 출간
2024-10-29 오후 8:14 조회 130추천 2   프린트｜스크랩
▲ '영들의 별' 소설책 사진

이곳에 올리지 않았던 글을 '영들의 별'이라는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카트도로의 연재가 곧 끝납니다.
뒤이어 연재를 시작 할 계획입니다.

기우님들, 너른 마음으로 부디 부족하다 허물치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24-10-30 오전 9:17: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먼저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나도작가의 취지와 잘 어울리시는 분들만 남았습니다.
신인님 짜베님 금령제님 예뜨랑님.
저도 미흡하나마 삶의 애환을 느끼는 대로 올렸지만, 회의를 느껴 접었습니다.
지금은 수십 년의 시간을 가끔 펼쳐 볼 수 있음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모나면 정 맞는다고 저의 미련함이었으나
지금 유유자적 하시는 분들에게 배우면서 가끔 댓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__)  
⊙신인 제게는 금과옥조인 글
'글을 쓰는 일은 생선 좌판에 물고기를 올리는 일이다'
많은 순간들을 이겨내도록 용기를 준 금언입니다.
앞으로도 든든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팔공선달 조언도 시기도 그 저울대는 자신이더군요.
듣기 싫으면 악담이고 내 덕이 모자람보다 상대가 천해 보이고
듣기 좋으면 덕담이고 나를 겸손하게 하면서 상대가 바다 같이 의지 되더군요.
다만.
악담에 적의도 있고 애정도 있고
덕담에 공감과 기만이 있음을 평생 가늠하며 살아야 하나 봅니다.
제가 저번에 한말.
글을 올림에 일상에서 건진 생선을 자판에 올린다는 말은 이말 저말 다 듣고자 한
말이지
글쓴이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값을 후하게 쳐주면 고맙고 아니면 섭섭하고 그뿐이겠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금령제 ｜  2024-10-31 오전 1:40: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소설책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건필하시길...  
⊙신인 고맙습니다!
부족한 점이 보일때 가차없는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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