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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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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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반집이냐 |
｜ 2011-05-31 오후 9:47:4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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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또 머가 슬며시 저며드는 아...아픔.....누가조냐..만만한넘 이시간에 금새티나올넘......다리건너 들풀호프는 넘 멀고......모간지가 겐시리 간질간질...휴대폰집어든다..만만헌넘헌티...이밤 좀 길것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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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하고싶은 일을 하지않고 후회하기보다 하고나서 후회하는 사람이라야 반성이 뭔지를 알고 그리고 ... 아마도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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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반집이냐 |
한잔 걸치고 지금 들어 왔어여...ㅋ 팔공님이 댓글을...그렁거라기보단....들풀님의 싸...아.한 기분이 절절하이 와닿눼여....낼 노는날이문..했또가 팽할때꺼정 꺽겟지만....노예의 신분이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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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어쩌면 조만간 만날것 같다는 말이었읍니다.두 사람이 ^^ 저도 노예라 나갑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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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선달이 삶의 촉수가 어지간한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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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1-05-31 오후 10:14:2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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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음악에 비해 이번 시는 나에겐 필이 좃같다.
그러나 별첨의 님의 절규(?)는 짐작이나마 하겠다
내가 조만간 쳐들어 간다.
진주 바닥에서 역전을 헤매다와도 내가 진주에 있다는 문자를 세상 씹듯이 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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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내일이나 모래 역전 어디 포장마차에서 문자를 넣고 소주 한 잔하며 기다린다. 역전은 모두의 기다림의 대합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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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요즘은 역전 안나가는데... 거기 가면 맴만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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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얼마전 친구를 보냈다는 곳...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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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슈퍼스타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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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당연히 있져, 제 기준으론 울나라 시인이 한 삼심만 명 되는데 슈퍼스타는 대략 수십명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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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속에 핀 꽃이 더 화려한 법이쥬.
냅둬유. 필요악이려니.
근데 독불장군 가는 길이 어려운걸 워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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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저도 울나라 시단에서 기회는 있었습죠. 괘씸죄에 걸려 요모양 요꼴이지만...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담에 무명씨로 남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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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6-01 오후 3:36:1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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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엑스필은 모릅니다.. 그냥 살얼음낀 막걸리한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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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전, 술은 안가리고 먹습니다. 거의 다 묵어 봤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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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대한 조가튼 갈증.............과거.사람,성취,섹스,박수,꿈,교정,거리,먼저 가신 어르신들 에라이!!!!!!!!!!!!!!!!!!!! 나도 마셔 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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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그려, 마셔불고 갈증을 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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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명품이긴 하죠.
가격을 고려하면,
아마 세계수위를.
잘보고 갑니다.
(부록)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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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소주가 대표적인 국민주.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사시미나 썬한 가오리 회무침 같은 안주하고 먹으면 좋은데... 안주가 넚거나 부실헐 때는 맥주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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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말씀이 기억나네요. 시인의 양산이 바퀴벌레 알
까는 듯.. 저격병시인님의 말씀에 이해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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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시인의 족적과 위업 찬란했던 행적들에 대한 기사도 읽으며 아련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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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천시인, 억울하게 끌려가서 얻어맞고 거의 불구로 살다 갔지만 그의 시는 영롱하고 영혼은 자유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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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인 |
｜ 2011-06-07 오후 11:28:3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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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가꼬갈끼 인능교,,, 소풍 완능기라요 찌끄레기만 남긴기라요,,, 뭐,,, 남위해서 머 존거 남가난능교? 엄따아인교 기냥,,, 조심하먼 어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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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홍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