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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작가
一圓 해우소 解憂所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밥은 먹었니? [29]

눈감고 잠들지 않아도 우린 언제나 꿈을 꾸며 산다

...[2011.06.08 조회수5269 추천12]
겨울 제비(12) [4]

가장 큰 회한의 원인이 되어 슬픈 흔적의 씨앗으로 지금도 남아있다

...[2011.03.28 조회수4541 추천10]
겨울 제비(11) [4]

아내가 큰 절을 올리고 있었다

...[2011.03.24 조회수4658 추천12]
겨울 제비(10) [4]

인연 이라는 것이 내게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은 무엇 이었을까?

...[2011.03.18 조회수4610 추천11]
겨울 제비(9) [10]

숱한 방향에서 몰아친 감정의 회오리바람을 맞으며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2011.03.10 조회수4339 추천12]
겨울 제비(8) [16]

해인이라는 미끼는 거부 할 수없는 강렬한 유혹 이였다

...[2011.03.06 조회수4638 추천13]
세월 지나기 [15]

성큼 성큼 세월의 발걸음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

...[2011.03.01 조회수4662 추천10]
석양 친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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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동백 보러갔던 바깥 잠자리서 옆구리 허전하고 휭 해 못 잔건 ...

...[2011.01.23 조회수4351 추천8]
겨울 제비(7) [15]

겨울나무에 매달린 나뭇잎처럼 춥고 쓸쓸해 보였다

...[2011.01.20 조회수4553 추천10]
겨울 제비(6) [12]

승부욕에 휩싸여 눈도 귀도 멀어버린 마음은 ...

...[2011.01.19 조회수4395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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