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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명강사
홍선비 마음가는대로


강사의 말
119 살려주요! (12)
사활/맥 / 중급 2011-06-05 오후 5:17 조회 6337추천 8   
자충과 공배

공배수? 보통 이렇게 부르는데 혹은 數手 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만....
아뭏든 공배수는 바둑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저의 바둑핵심원리에서는 돌의강약 3대요소중 하나로 손꼽았지요.
특히 공배가 꼭꼭막힌 자충수가 되면 그야말로 괴롭습니다.
이번에는 자충과 공배가 관계된 넘는수를 특히 다루어 보았습니다.

아참!  119 넘어가기 문제는 오늘로써 거의 마무리입니다.
다음에는 어디에 속하는지? 이름붙이기도 애매한 몇가지 남은문제들을 내고 완결짓도록 하렵니다.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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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공이산 ｜  2016-10-14 오후 12:0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멋진 감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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