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점에서 가벼운 불만 한마디를 늘어놓고싶다

나도명강코너가 생긴지도 제법되엇는데 날이갈수록 힘이 나기는 커녕 조금씩 맥이 빠지느는낌이다

강사수효도 늘지 않고 강의물 올리는 횟수도 그렇고....무엇보다 회원들의 호응도가 너무나 미홉하다

바로 옆동네 나도작가 코너에 넘치는 작가분들 글쓰면 제꺽제꺽 붙는 꼬리글들에 비하니 더욱 그런느낌이다 (우쒸 이참에 나도 확!!! 작가팀으로 옮겨부려??)

전에 옥집님이 눈물반? 공갈반 추천 많이해달라고 그만치 호소하고 심지어는 이쁜 미인 은하님꺼정 나서서

작가들 힘내는건 꼬리글 열심히 달아주는거라고 햇는데도

오로동네 회원님들은 목석과인가? 마이동풍이다

한번에 서너시간씩 끙끙거려 강의물 올려놓고 매일매일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혹시나 꼬리글과 추천 기다려봐도 매날 추천 꼬리글 올리는 사람는 딱 정해져잇다

오로광장에 누군가 주장하듯 사이트 분위기 살리는건 다른 누구도아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라는데...

혹시 요즘 다른 강사분들이 너무 적조한건 이런 무관심에 실망하여서가 아닐까? 은근히 걱정된다

   나도 아니 우리도 좀 새로운 얼굴의 회원들 꼬리글도 받아보고싶다!!!!으~~~~ 존심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