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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흑의 영토를 확장하며 백의 모양이 볼품없이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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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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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와 나가 같은 두칸뛰기이지만..하변의 우측에 흑이 있으므로.. (가)쪽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가)는 백 상변의 확장을 저지하면서..흑의 세력을 넓히는 일석이조의 수..
(다)나 (마)도 좋은 수이긴 하지만.. 현재 모양에서는 우선 순위에서 떨어지고..
(라)는 제일 하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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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가
이유는 내모양을 키우면서 상대방의 모양을 축소 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장사익님의 노래 중에 희망한단이라고 잇습니다.늘 수고하시는 홍선비님께 삶이 풍요해지는 희망 한단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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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는 "가" 가 아닐까요? 흑이 모양을 키우면서 은근히 상변 백을 견제하는거 같네요.
만약 백이 상변을 안받으면 침투수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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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가 같습니다. 같은 수이지만 나는 백이 발전할데가 없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의미지만, 가는 상대 세력도 견제하면서 자신의 모양도 확장시키는게 좋아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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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라고 생각합니다. 흑의 좌변 모양을 키우면서 백의 상변모양의 팽창을 막는 바둑 둘때 절대 놓쳐서는 안될 대세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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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가입니다. 왜냐하면 흑의 좌변을 키우면서 상변 백모양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 다음 수(상변백에 한 칸 다가서고, 다에 가거나 하는 등)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홍선비님 오로광장에 올리시는 글은 늘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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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 세력이 서로 맞닿는 곳이네요 "다" 침입과 "나" 세력구축수를 보고 있으며 흑의 집을 넓히는 일석삼조의 수네요. "다"로 공격을 하다보면 중앙으로 싸움이 번저서 흑세가 지워질 공산이 크구요 "라","마"리는 백이 "가"자리나 그 옆쪽에 두는 수로 흑 세력이 지워져서 불만인 모습이네요. 가 100 다 80 나 60 라 40 마 20 점 근데 이 점수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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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 벌리고 싶네요 가와나는 같은 자리라고보고 맞보기로 하고 싶습니다 다로 지킨다면 그때를 기다려서 가로 가고싶은 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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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보가 봐도 "마" 는 절대루 아닌것 같군요...
나 같은면 "나" 로 뛸것 같은데...
가 만히 눈치를보니 다 들 "가"를 찍었군요...
기래서... 저두 "가"로 찍었씀다... 다음에 상변 쳐들어가는 수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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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한 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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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 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죠 백세력이 잇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상변은 백세력 좌변은 흑세력입니다...
그러므로 (가) 는 흑에 세력을 늘리는 한편 백세력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유가 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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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다) 인것 같고요 세번째로 (라)일것같구 다른것은 생각할필요가 없다구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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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 (라)는 너무 실리를 밝히는 것 같에 맘에 들지 않구요, (나)와 (마)는 너무 한가한 느낌이 드네요. 역시 대세를 잃지않고 실리도 균형 잡힌 (가)에 한표 추가요...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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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라고 생각합니다
백도 흑도 가자리가 세력의 대세점이네요
백차례라도 가로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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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 백의 울타리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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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 : 흑백간의 세력의 요충지 이며, 상변 백진영의 다 근처에 침투를 감안하면 선수의 의미가 또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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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라" 백에게 선수를빼앗기면 흑이 살기는 살지만 힘들게....
"다" 백의 실리가 너무크지므로 .....
"가"와"나"는 맞보기이므로 라와 다 다음으로도 놓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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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가". 백이 반대로 그쪽을 두면 백 세력이 커질수 있고, 흑이 놓여짐으로 자연스럽게 상변의 침입과 우변의 흑 모양을 키울수 있습니다. "가"점 이후에는 "라"점이 좋아보입니다. 마주보는 큰곳인데다가 그곳을 뺏기면 우하의 귀에 사활을 신경써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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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 나와 마는 급하지 않은 곳 같구요 다와 나는 실리적이나 대세를 그르칠 수있는 수 같습니다 . "가"는 흑이나 백이 둘다 두고 싶어하는 세력의 요충지 아닐까요? (하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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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 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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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가
쌍방 세력 확장의 요충지 같아요
나와라는 맞보기성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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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좋겠네여. 후에 다로 침입하는것도 노림수로 남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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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정답은 " 가" 로 하겠슴당^^!,,,먼저 "가"로 뛴 다음,,,백이 손 빼면,,,"다"로 침투가 가능하니 백이 적절한 보강수를 놓을때,,,"라"로 벌려서 상대의 호수 자리를 먼저 차지하는 전략으로 진행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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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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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제일 좋은 곳 같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가로 좌변을 넓히면서 상변 침입을 보는 수가 좋을 것 같네요. 만약 흑이 다른 곳을 둔다면 백이 가의 왼쪽으로 한 칸 뛰어 흑의 좌변을 견제함과 동시에 상변의 모양을 키우는 수가 절호점이니 가가 쌍방간의 요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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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일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흑의 모양도 확장하고, 백의 보강을 요구하는 일석이조의 수 입니다. 반대로 백이 눈목자로 오게 되면, 반대 입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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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범님~정답 못마추면 오로볼 안주나용..ㅠ.ㅠ.저도 "라" 같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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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입니다. 가는 양쪽모두의 세력요충지이고 앞으로의 발전성이 매우 큰곳입니다."나"와 "마"는 천천히 둬도 될 것같구요 "다"와"라"는 초반에 실리만 밝히는 수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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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보니 하변은 흑백 서로 3선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고
좌우변은 약점은 조금 있지만 흑이 그런대로 진지를 구축한 듯 합니다
상변 백진영이 가장 허술하며 또한 넓은 자리입니다
라)는 흑이 살아있는 돌에 가일 수 하는 느낌이라 아닌 것 같고
마)는 나쁘지 않은 수이지만 어느정도 갖춰진 모양고 지금은 상변이 급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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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핏 가)와 같은 수 같지만 주위배석상 흑백 서로가 3선에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어 서로 견제가 잘 된 모양입니다 기왕 둔다면 상변백을 견제하는 가)가 낫겠죠
남은건 가)와 다)인데 가)는 은근한 느낌 다)는 치열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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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급소는 나의 급소라는 격언처럼 백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백이 다)를 둔다면 너무 옹졸합니다
백이 가)를 둔다면 백모양 확장과 흑모양 견제를 겸하는 좋은 수 같습니다
그리고 아생연후살타라는 격언도 떠오릅니다
굳이 살타가 아닐지라도 상대를 핍박하는 것 이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는 의미에서도 파괴하는 다)보단 보강하는 가)가 좀 더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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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불여사라는 격언에도 한 번 비춰보면 다)로 들어가서 살다 혹시 쌈지라도 뜨거나 혹은 백에게 강한 외세를 허용하면 좌변 흑모양이 빛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 막연하게 기리에 부합는 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생각끝에 정답은 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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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입니다. 쌍방 세력을 키우는 급소로 보입니다.
홍선비님 따뜻한 분이신듯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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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입니다. 서로간의 요처로 보입니다.
직장때문에 이제서야 문제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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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인것 같네요 상변의 백 모양을 축소시키면서 흑의 모양을 키울수 있는 쌍방의 급소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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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입니다.
쌍방 대세점입니다. <===프로기사인거 들켜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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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가"
문제풀땐 "가"에 둔다고 해놓구선, 실전에선 손이 덜컥 "다"로 가게될거 같음(남의 떡이 커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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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라"
가와 나는 같은 자리로 보고, 다는 초반 포석에서 남의 집 커보인다고 들어가는 것은 판을 흐리는 것이고, 마는 있으나 마나 지금으로선 별 득이 안되는 수이고,
역시 "라"를 두는 것이 실리도 얻고 백의 응수를 타진하는 좋은 자리인듯 합니다.
홍선비 사범님!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전 오로볼 10개씩은 필요없어요.. ^^ 다섯개만 있으면 되요..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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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다"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급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백의 집을 갈라치기 하는 가장 시급한곳 일 것 같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해 자주 보고있습니다... 홍사범님.. 화팅!..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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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가"라고 생각함니다
쌍방 대세의 요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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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의 쟁점과 상변 침입수도 있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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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마)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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