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자 ☆ VS 저우허양 (오후 8시)
- 50 :50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드나, 실전의 베팅심리상 오제자에 대한 어느정도의 쏠림은 예상해야 할 듯하다. 아무튼 우스꽝을 꺾은 기세가 드높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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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 VS 오제자 (기보감상 클릭)

2008년 3월 13일  "2월 랭킹최강전" 준결승 프라임 매치는  우스꽝 VS 오제자, 푸른별바다 ☆ VS 저우허양, 판 입니다. 준결승 프라임매치의 또또당첨자분께는 별도로 1억 5천만 포인트를 시상합니다. 또한 프라임매치판에 50수이전 10번 베팅한 경우, 다음날 100만포인트가 적립되며, 50수 이후 10번 베팅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100만포인트가 따로 적립됩니다.  이번 랭킹최강전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저녁8시에 열립니다. (결승 17~19) 회원님들의 많은 관전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프라임매치 관전기는 베팅세상 게시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준결승1국**

푸른별바다 ☆ VS 저우허양 (오후 8시)
- 푸른별바다에게 몰빵식 패턴도 일부 나타날 듯 하다. 푸른별바다의 실력을 회원들이 확인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푸른별바다는 큰 판에서 실족하는 일종의 '랭킹전 징크스'가 있어 그를 추종하는 베팅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겨준 적이 많다는 것도 일단은 기억하자. - 저우허양을 무시하지 말자. 4강까지 올라온 것이 '껌'씹는 것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과도한 고배당은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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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2국**
우스꽝
이제는 평가와 말이 필요없는 강자. 랭킹전 결승무대의 단골로서 모습이 안보이면 허전하게 느낄 정도가 됐다. 4강의 성적은 약한 편이고, 결승이상 되도 당연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평상시의 승률도 좋지만, 랭킹전 본선에 올랐을때의 성적이 그야말로 발군이다. 축구로 표현하면 탁월한 '골 결정력'인 셈이다.

오제자
랭킹전 4강! 이게 얼마만의 기회인가?!! 주목받던 강자 싸움바, 6月이오면, 을 차례차례 물리쳤다. 물리치는 원동력은 연판 물리력을 동원한 강력한 수읽기를 주종으로 하던 것이다. 오제자의 기풍! 그것은 수읽기다.

우스꽝 ☆ VS 오제자 (오후 8시)
- 준결승 다른한판과 마찬가지로 우스꽝에 대한 초반몰빵식 패턴이 일부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도한 고배당을 역이용하는 전술도 먹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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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2일  "2월 랭킹최강전" 프라임 매치는  머멘토 ☆ VS 저우허양, 판 입니다. 프라임매치의 또또당첨자분께는 별도로 1억포인트를 시상합니다. 또한 프라임매치판에 50수이전 10번 베팅한 경우, 다음날 100만포인트가 적립되며, 50수 이후 10번 베팅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100만포인트가 따로 적립됩니다.  이번 랭킹최강전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저녁8시에 열립니다. (결승 17~19) 회원님들의 많은 관전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프라임매치 관전기는 베팅세상 게시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머멘토 : 
군대를 다녀온 왕년 랭킹전의 최강왕별. 별들이 총총하던 그시절, 지금은 보이지 않는 여러 왕별들중에서 우뚝 섰던 대화명이 바로 머멘토였다. 군대에 다녀오고 다시 오로에서 활동한지 수개월만에 벌써 랭킹전의 고정 단골멤버로 우뚝섰다. 머멘토의 목표는 본선이 아니라 우승이다. 

저우허양 :
중국 프로기사 저우허양의 이름을 그대로 땄다! 저우허양이라는 프로기사의 성실성이나 기풍으로 보아, 일희일비 하지않고, 꾸준히 높은 성적을 내겠다는 다짐으로 보인다. 경험칙상 꾸준한 사람을 이기기가 가장 어렵다. 또한 꾸준한 사람이 결국에는 목표를 이뤄낸다.

★베팅전망 :

 머멘토 ☆ VS 저우허양 (오후 8시)
- 비비Q와 데프콘!을 격파한 저우와 전기우승자 킬러본능을 제친 머멘토. 팽팽한 50:50이 타당하다고 본다. 양측모두 상대가 나보다 잘 둔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을 듯하여, 팽팽한 긴장상태가 중반이후까지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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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바다 VS 만체프 (기보감상 클릭)

2008년 3월 11일  "2월 랭킹최강전" 프라임 매치는  푸른별바다 ☆ VS 만체프, 판 입니다. 프라임매치의 또또당첨자분께는 별도로 1억포인트를 시상합니다. 또한 프라임매치판에 50수이전 10번 베팅한 경우, 다음날 100만포인트가 적립되며, 50수 이후 10번 베팅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100만포인트가 따로 적립됩니다.  이번 랭킹최강전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저녁8시에 열립니다. (결승 17~19) 회원님들의 많은 관전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프라임매치 관전기는 베팅세상 게시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푸른별바다 : 
푸른별바다.  2월중 62%승률, 45승 27패로 2월중 적당한 판수로 많은 오로회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유력한 우승후보. 한번이상 우승했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실력이라 다들 인정하지만, 이상하게도 '우승운'은 약간씩 부족했다. 또다시 2회전시드로 진출한 이번회는?!! 

만체프 :
승률 51%. 월중반부터 후반까지 80여국 가까이 많은 왕별대국 레이스를 펼쳤다. 승률이 높지 않은건 대국기간이 좀 몰려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아직까지 큰 인상을 주지는 않았으나, 가끔씩 들어와 수준높은 왕별임을 입증하곤 했었다. 본격적으로 뛰어든 왕별랭킹전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것인지?!


★베팅전망 :

 푸른별바다 ☆ VS 만체프 (오후 8시)
- 65 : 35 정도의 초반상태를 예상한다. 푸른별바다의 인지도는 우스꽝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정도의 스타트가 예상된다는 것이고, 중반이후는 바둑판의 실제형세에 인지도 프리미엄이 뒤섞인 상태로 진행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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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VS 비비Q (클릭 기보감상)

2008년 3월 10일  "2월 랭킹최강전" 프라임 매치는  괴물☆ VS 비비Q, 판 입니다. 프라임매치의 또또당첨자분께는 별도로 1억포인트를 시상합니다. 또한 프라임매치판에 50수이전 10번 베팅한 경우, 다음날 100만포인트가 적립되며, 50수 이후 10번 베팅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100만포인트가 따로 적립됩니다.  이번 랭킹최강전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저녁8시에 열립니다. (결승 17~19) 회원님들의 많은 관전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프라임매치 관전기는 베팅세상 게시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싸움바 : 
1월부터 모습을 보였다. 정상적인경우 왕별로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2월 중순쯤부터 '싸움바 '라는 왕별이 있다는 것을 회원들도 인지를 하게 됐다. 24강 랭킹안에 드는 것이 힘들 수 있었는데, 2월말의 막판  질주로 24강 턱걸이를 할 수 있었다. 신흥강자의 첫번째 랭킹전 데뷔무대! 과연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인가?

괴물☆ :
지금까지 수많은 전적을 쌓아올린 인지도 높은 왕별계의 강자. 랭킹전 본선에도 이미 수차례 참가했다. 우승후보로 부각될 만한 충분한 전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가능성에 머무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우승은 계속해서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지기 마련이다.


★베팅전망 :

 싸움바 VS 괴물★ (오후 8시)
- 45 : 55 정도의 초반상태를 예상한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쪽에 조금 더 손이 더 나가기 마련이기 때문. 50수이후도 상당히 팽팽한 상태일 듯.

대회일정 및 대진표 대진표 발표 : 2008년 3월 3일 대회    일시 : - 2008년 3월 10, 11, 12, 13일 본선 오후 8시 - 2008년 3월 17, 18, 19일 결승3번기 오후 8시

랭킹전 프라임 매치 이벤트 랭킹전 기보감상

기존 WRS가 대국자의 승패에 따른 상대적인 RP(레이팅점수)를 누적으로 보여준다면, 월간랭킹은 대국자의 승패 및 관전자의 베팅횟수 및 베팅액수 등을 동시에 반영합니다. 따라서 월간랭킹은 패할 가능성이 높더라도 강한 기사와 대국을 할수록 유리합니다.

본선 1회전 3/10 오후8시		본선 2회전 3/11 오후8시		8강 3/12 오후8시		준결승 3/13 오후8시		결승3번기 3/17, 18, 19 오후8시
음치새
				playholdem
hitaru
		playholdem
playholdem
kjh0
				우스꽝
seabiscuit
		우스꽝
우스꽝
오제자
				오제자
싸움바
		싸움바
괴물☆
6月이오면
				6月이오면
1997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
머멘토
				머멘토
킬러본능
		킬러본능
이별이80
데프콘!
				저우허양
저우허양
		저우허양
비비Q
푸른별바다
			푸른별바다
일권진천하
		만체프
만체프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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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大
		無限大
내평생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