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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영삼을 좋아하기로 했다.
글쓴이 사막에핀꽃   조회 205 수정일 2023-12-08 오전 9:45:00
아이엠에프를 유발했다고해서 기냥 무시만했었는데,
하나회를 제거했다는 것이야말로 반민특위를 재대로 시행했다는 것으로

일제 매국노 처단에 못지 않은 역사적 사건으로 본다.

하나회가 상존했을때 가정되는 모습은? 미얀마 꼴.

누가 말한 것처럼, 김염상 없이 절대로 김대중 노문현 문재인이 나올 수 없다는 것.
3당 합당이 신의 한 수 였음을. 

민주주의가 무뇌아 군중의 나라에서는 성립할  수 없다는 것, 세계 도처에서 보고 있지 않은가? 그 사이비 민주주의가 독재자들의 정당성만 유지해 주는 꼬라지. 한국도 그 아류.

허나 어디 암적 존재가 하나회 뿐이랴,

검사동일체의  승냥이 때,
경찰공화국의 경찰대 하이에나들.
세무 공무원들의 세무대학 새리들, 폐고 되었다니 다행.

버러지 가튼 개한멍국  무뇌아 백성들아, 지발 검사 경찰 세무 제도가 선진국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거라.

수 십년 전이나 수  십년 후나 똑 같은 기사를 볼거라는데서 개한멍국으로 칭하니, 열내려면 제발 내용으로 덤벼라, 개처럼 짖어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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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2023-12-08 오전 11:01  [동감 0]    
저에겐 절친한 해남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김대중지지지였고 저는 영삼이 지지자였어여....
둘이서 전철타고 여의도 김대중연설장에도 갔었어여...참 연설 잘하더군요.
그리고 부평역영삼이 연설장도 갔고요....
첫번출마때는 백발이었고 두번째 당선되었을땐 검게염색하였더군요.
근데 연설은 대중이가 헐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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