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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글쓴이 말없이   조회 271 수정일 2023-08-04 오전 8:26:00
나는 어저께 나는 일개 범부일 뿐이다 라는 글을  올렸었다.

그리고 조금전 종일 운동하고 오로에 접속 내글에 달린  기상천외한 댓글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내가 말한 나는 범부다의 범부는  평범한 남자를 뜻한다 이건 이땅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상식적인 단어이다.
이와 비슷한 단어는 필부이다.즉 보통의 남편이란 뜻이다. 필부필부 보통의 남편 보통의 아내 즉 평범한 이땅의  남여를 말하는것이다.

그런데 별 또라이같은 가린이란자가 범부란  지극히 상식적인 단어를 모르고  아마 검색을 해 보앗던 모양이다.
그기에는  범부란 말이  평범한 남자란 뜻외 불교적인 용어의 범부란 말이 있는 모양이다 그걸보고 날 보고 범부가 무슨 뜻인줄도 모르고  썼다고  개 지랄을 떨고 있다

이 얼마나 기절초풍할 코미디 인가?
야 이미친놈아  우리말 사전을 찾아보던가 아니면 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해서 앞대가리만 보지말고  뒷부분까지 읽어봐라.
내가 설마  불교적인 심오한 뜻의 범부란 말을 썼겠는가. 앞뒤 문맥을 보아도  그건 아니지 않는가.

살다보니  스스로 바보라고 망신 당하는 별 또라이가 다 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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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2023-08-04 오전 6:48  [동감 1]    
가린! 얼마나 무식하면 일상용어인 범부란 단어를 모를까? 나는 범부다 란 글의 제목만 보<
br>아도 대충 범부의 뜻을 유추할수 있는것을 .
이모지리가 그걸 인터넷에서 검색해보
고 범부가 불교에서 말하는 어쩌구 하는 내용을 보고
는 옳다구나 하고 나를 무식하다
고 공격했는데 빨갱이 망신 다 시키는구나.
나는 애시당초 알아 보았다. 대화명부터 희
안한 영어쓰는것부터 그것도 반미주의자가 할줄
아는거라곤 지 마누라 밑구멍 팔아 번
돈으로 지새끼 외국 유학보내고 한달에 건강보험료를
삼백만원 이상 낸다는둥 천박한
자랑질 과 똥개새끼 졸졸 따라다니면서 똥꼬 빨아줄때
부터 알아보았다. 정상적인 부자
라면 이런 치졸한 자랑질은 하지 않는다.
나! 앞전 글에도 언급 했지만 나는 지극히 이
땅의 별볼일 없는 평범한 남자다. 화나면 화낼
줄알고 기분나쁜 이런 모지리 만나면 욕
할줄 아는 지극히 평범한 속물 남자란걸 미리 말
햇다.

하기사 가린 같은 뻔뻔
한 놈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기 합리화 시키면서 개 지랄 떨겠
지만 아무튼 나를
배꼽빠지게 웃게한 한 어제 저녁 이었다
漢白★벽지 ｜ 2023-08-04 오전 9:20  [동감 0]    
가운이 딸리는 노년 몸이 팔팔해 지는 음식 5
오징어 .. 둥굴레.. 장어 .. 복분자 .. 전복....이런것 잡수시면
여름철 기력회복하는데 좋답니다 ^^
사막에핀꽃 ｜ 2023-08-05 오전 11:23  [동감 0]    
좀 알아라 알면 남 주냐? 에고 나이는 먹고 머리는 비어 있고.
역기서 비어 있다는 것은 속설과 통념 외에는 머리에 든게 없다는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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