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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에는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목숨 받혀 나라를 구하고자한 애 쓴 사람들이지요.
이승만은 뭐를 했습니까 1945년까자.
지발 45년 이후 들고 나오지 마세요.
반 독립의 길로 갔습니다. 독립을 반대했다는 것이 아니라, 긔의 개인적 일탈이 임시정부와 독립군이 활도하는데 엄청난 장애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심하게 폄하하자면, 역관이 중간에서 다 가로채 배불리듯이 그는 미국에서 살았고, 역관으로서 미군정이 앞잡이 노릇을 햇을 뿐입니다.
그가 대통령 되고나서도 보이는 행적들 보면은, 절대 다른 나라들 건국의 아버지와 같다고 할 수 없지요. 그 전이나 후나 개인적 야욕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하물며, 6.25 동란 중의 그의 행적을 보세요.
같은 민족이라는게 수치스럽지 않아요?
그냥 뭉뚱그려 초대 대통령이니까 건국의 아버지? 머리가 아메바입니까?
교포들이 낸 돈을 가지고 호화호식만 하다가 미군정 마름으로 돌아와 아조 똘아이 짓만 하면서 민족 정기를 짓 밟은 자을 칭송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은 아직도 들쥐들이 많다는 것.
들쥐들의 대표적인 도그소리 : 공도 있고 과도 있다. 미췬 세끼들. 과가 있을 자리냐 견 세끼들아?
하나 더, 판단은 역사에 맡기자. 과거를 묻지 마세요하는 도그가튼 소리지.
추가, 검색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있네요. 개승만하고 정반대인, --------이시영이 오랫동안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정부에서 주요한 직책을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성품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시영은 만석의 재산을 모두 독립운동 자금으로 기부하고 곤궁하게 살았지만 임시정부의 공금에 손댄 적이 없었다. 또한 임시정부가 위태롭던 시기에 누구보다 먼저 임시정부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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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