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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나라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면 너는 어떻게 하겠니?
지금 윤석열이가 나토에 참석하고 일정에도 없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어.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 혹시 알겠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알겠지?
두 나라가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한 국가에게 일방적인 편을 들면 나머지 국가에게는 자동으로 원수가 되겠지?
이것이 어려운 논리냐?
왜 국익에 거의 도움도 안되는 짓을 드러내놓고 할까?
나는 저 가짜부부가 삼부토건에서 서로 엮인 것이라 보고 있고, 지금도 엮여 있다고 생각을 해.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고 요즘 주가가 장난아니게 올라있거든.
저 가짜부부가 삼부토건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보는것이 또한 내 시각이고.
당연히 국가적으로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삼부토건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줄 가능성이 크고.
말없이는 알지 모를지 궁금해.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면서 일개 기업에게 유리한 이익을 주기 위해서 움직이면 너는 어떻게 할래?
그런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끌어내려서 나라를 살리겠니? 아니면 무조건 대통령이 하는 것은 다 옳으니 지적조차 못하게 스피커를 맹폭격하겠니?
말없이가 입이 있으면, 손이 달렸으면 대답을 해 봐라.
윤석열이가 우크라이나 방문을 한 것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짓인지 모르겠니?
왠만하면 누구를 지목해서 글쓰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만, 어쩔수 없이 콕 찝을 수 밖에 없음을 양해바란다.
그나저나 대답은 해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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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