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대박나게 생겼다.

대만이 중국침공에 대비 아이언돔에 대한 MOU를 이스라엘과 체결 하였다한다.

한국판아이언돔 LAMD를 공동개발할 수도 있지만 중국눈치 때문에 한국은 그럴 용기가 없을 것이다.

대만놈들은 한국과 라이벌의식이 있어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기도하다.

이스라엘은 누가 욕을 하던말던 또 팔레스타인을 폭격, 죄없는 어린이 부녀자 노인들이 희생을 당하였다.

수많은 설움의 디아스포라를 겪었고 지금도 그 아픔을 뼛속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들 이스라엘은 왜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모를까?

가자지구를 비롯한 그 곳의 지역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오래전부터 살아왔던 터전이다.

이스라엘은 키브츠를 비롯 야금야금 그 지역을 갉아먹어 들어갔다.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은 노예로 살고있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고향으로 보내주었다.

바리새인들은 페르시아인들이며 성경이사야 에도 나오지만 유태인들은 그들을 해방시켜준 당시 키루스왕을 기름부은자로 칭송하며 구세주처럼 받들었다.

중국이 대만을 먹으려하고 그 것을 막으려 이스라엘이 아이언돔으로 방어막을 쳐주고 러시아는 우크라아나를 일본놈들은 독도를 먹으려하며 후꾸시만오염수 방류에 한국지도자는 박수를 치며 칭송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어느누구도 이스라엘의 행위에 대해 박수를 치는자 없다.

과거에 한국은 일본에 먹혔고 그 영향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에도 거의 일본놈들과 유사한 인간들이 도처에 즐비하다.

한국인들은 이스라엘로부터 박해와 피해를 받고있는 팔레스타인들보다 자존심도 자존감도 부족한 국민들인가보다.

키루스왕 이후, 오륙백년이 지나 유태인들은 다시 히브리여인이 버린 아들, 모세에 의해 홍해를 건너 지금의 땅에 간신히 자리잡았다.

지금의 이스라엘총리 네탄냐후는 강경파 시온주의자이다.

한국의 댓빵역시 검찰출신 강경파이자 술고래임에도 일본에게는 끔벅죽는다.

이해가 잘안되는 한반도주변정세와 세계의 근대사이다.

외환보유고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을 갉아먹어 들어가듯 야금야금 줄어들고 있다.

대졸청년들이 넘쳐나고 공업단지에는 구인포스터가 다닥다닥 붙어 있음에도 청년실업률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는 지금현재 외국투자가 몰려들고 주식역시 상종가를 치고 있다.

그래서그런지 어떤년이 노량진에서 물고기똥이 둥둥떠있는 수족관물을 퍼마시며 후꾸시마 괜찮다고 염병을 떠는 이시간의 한국은 잘나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