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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자식
글쓴이 양아치영감   조회 233 작성일 2023-06-19 오후 1:09:00
내가 이렇게 떠들고 다닐줄 몰랏단다,자기들한테 얻어맞구 조용히 찌그러져야 사랑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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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 2023-06-19 오후 1:15  [동감 0]    
너희들이나 얻어맞고 호구 하지 그려냐?
양아치영감 ｜ 2023-06-19 오후 1:41  [동감 0]    
사랑을 강요 하유?
사랑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지
漢白★벽지 ｜ 2023-06-19 오후 7:48  [동감 1]    
노래 가사중^^ 불러봅니다
오래참고,온유하며,시기치않고,교만치않고,
무례하지않으며,자기 유익구치않고,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함께 기뻐하는것^^
.........주저리 주저리 옹알 종알 꽁알~~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베낀거 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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