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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님이 거니와 석열이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셔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비판의 글을 올렸죠
이미 사람들이 다 보고 알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죠
그 자체가 문제가 됩니까?
천만에요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거니한테 창녀라고 한들 거니가 직접 고소를 하지 않는한 타인이 문제 삼을 수 없어요.
그런데 그런 영포인트님 가족을 건드리고, 모욕을 주는 말없이는 천하의 개새끼입니다.
말없이는 거니가 국모격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건데, 그렇다고 가족을 건드렸으니 니 가족도 건드려지는거야.
나도 내 가족을 건드리면 그 건드린 놈의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그 앞을 빼놓고, 보복으로 한 말을 그대로 복사해서 주구장창 읇어대는 벽지 저 새끼도 사람 새끼는 아니야.
내가 영포인트님과 뭔 인연이 있어서 이러는게 아니다.
지켜보기에도 민망하고 화가나니 이러는거다.
지들이 건드려서 사고쳐놓고 떼로 달려들어서 공격하는 드런 새끼들아.
국민이 대통령과 설레발치고 범죄 저지른 거니를 욕하는 것은 권리야. 그거 보기 싫다고 그런 국민한테 테러를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고 범죄야.
말없이랑 벽지는 스스로 개새끼임을 자인하고 반성문 올리거라.
평행선처럼 끝나지 않을 이 사건을 어설프게 중재한답시고 종교를 끼워넣은 인간들도 생각해 보길.
이게 중재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안되고 당신들이 믿는 예수가 살아와도 안됩니다.
가족을 건드린 이상 불가합니다.
그럼 누가 가족을 건드렸냐가 관건이겠죠?
그건 바로 말없이 저놈입니다.
그리고 먼저 말없이가 건드린 것을 알면서 지금 퍼나르고 개지랄하는 벽지 저 놈은 개새끼일 수 밖에 없고요.
내 말에 이의 있으신 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 얼마든지 살펴보고 수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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