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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평화를위해 몇몇 기우들께 부탁합니다.
글쓴이 살나세   조회 250 작성일 2023-06-17 오전 11:05:00
자게판의   평화를위해

첫째     겸손합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둘째     온유합시다.
부드럽고  유연한   표현을  합시다.
아무리  사리에  맞는  비판을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없으면
한낱  비난  글   일뿐입니다.
제가  누차  말했듯   글은  그사람  인격의  표현입니다.

셋째     인내합시다.
글  올리기전  내  자녀나  사랑스런  손주가  봐도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부끄럽지않고  위엄을  유지할수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  여기  글  쓰시는분  대부분이   년배가  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육신이  죽고난후  사후세계에서  자기가  섬기는  신께서
너는  뭐하다  왔느냐고  물으실때를  대비해서  답변을  준비하면서
살아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없다면   옛적부터  흔히  말하는  
저승의  염라대왕이,  너는  뭐하다  왔느냐 ? 고  묻는다면
나는  평생을  남을  비방하고  조롱하고  막말을  하며  살았습니다,
할때  염라대왕이,  수고했다.  유황불이  활활타는  상좌에  앉거라
하지않을까요?

*  저는  침묵하려했습니다만  이  자유게시판에서  몇몇  기우들이
볼썽사납게  개판을  치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따뜻한  정을  공유할수있는  글  잘  쓰시는
기우들의  글을  볼수없기때문   안타까운   마음을안고
가느다란  희망을   품으며   이글을  올립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표자격인  알로하오냐(=네가뎀비노)님과
영포인트님이  특히  유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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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3-06-17 오전 11:23  [동감 0]    
살나세님 무조건 죄송합니다.


영포인트님 보다 훨씬 나이많으신 가내평안님에게도
못된짓거리를 해놓고 .... 참았습니다
그리고 유학간 막내놈 보다 오래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라..... 참았습니다
치메 엄니 걱정에 제가 하는말을 영포인트 님이 보셨나 봅니다
자식새끼가 저러니까 치메...... 화났습니다 ...

그리고 자게판 글에
영포인트
05-25 오후 6:43 느그 어매... 유곽에서 느그 애비 거시기 빨던 사진 보여줄
까? 볼껴?

이게 칠십먹은 개.호.로.잡.새.끼가 하는말 이겠지요


아무리 자신의 입맛에 거슬리는 글이라도 저도 참을줄은 압니다.

그래서 정치나 철학 주관 .... 정말 유치하고 조잡한 잠놈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살나세님 말씀하시는 느낌처럼 <<맘의 문은 입이며 마음의 창은 귀다>>
라고 항상 되뇌이면서 조심해야 하는데 영 포인트님은 그런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욕많이 해서 못난 모습 보여 죄송합니다.

진정으로 오로 기우님께 사과를 하신다면 저의 껍데기 같은 못난 허물을
저도 베껴 내겠다고 했건만 그걸 반성이 아닌 반박을하고
기도가 아닌 기만을 하셔서 못내 아쉽습니다

아무리 나이 많이 먹음 뭐합니까?
아무리 고결하고 나작에 감동글 쓰면 뭐 합니까
하는것이 개차반인데 .....

살나세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 (__) .
살나세
06-17 오전 11:53 		나한테 죄송하긴요.
벽지님이 화낼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섬기는 이유하
나만으로도
똑같이 맞대응 하지마시고 참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현명한 기
우들은 다 나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
(벧후 1 : 5)
가내평안
06-17 오후 6:18 		살나세 님, 한백 님
건강하신 것 같아 기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하는 일마다 천복을 받으십시오.

우:러 전쟁이, 카나다 산불이 세상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그 직격탄이 전세
계를 대공황으로 몰아 가는 것 같아, 모두가 힘듭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잘 헤쳐 나가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살나세
06-17 오후 7:06 		가내평안님 반갑습니다.
가내평안하시고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불황으로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격고있는 이때
우리 믿는사람들이 더욱 깨어 기도해야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한티재단풍 ｜ 2023-06-17 오후 00:20  [동감 0]    
자유 게시판 폐지가 답입니다 ㆍ개판인데
漢白★벽지
06-17 오후 00:23 		죄송합니다 (__) .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ㅠ
살나세
06-17 오후 7:07 		방문 감사합니다.
오로9955 ｜ 2023-06-17 오후 4:05  [동감 0]    
어차피 망하는 오로인데
빨리 망하길 바랄뿐입니다
오로가 제일 앞장서서 개판을 만드니
맹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푼다구 쌈박질
귀엽게^^
살나세
06-17 오후 7:08 		방문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 2023-06-18 오전 7:40  [동감 0]    
저도 오로에서 인간성 유지에 밀알이 되려 노력했고
또 인내력과 인격 부족으로 물의도 빚었습니다.
점잖은 여러 기우님들과 하물며 살나세님과도 ...........

인간이 완벽할 수 없음과는 상관없이 20%의 상대과실과
40%의 과잉대응 그리고 40%의 자기합리화로 빚어졌습니다.
최소한 제 부도덕이 20%가 많은 상태에서 자기기만으로
2;4의 비율을 2;8이라 우기며 싸우는 경우가 되었더군요.
여기에 원인 제공자가 다시 우기면 6;4가 되죠.
물론 와중에 오해도 있고 상대가 왜곡하거나 와전 될 경우도 있지만.

화재의 동기를 만들지 않으면 최선이고 초기진화는 적은 잘못의 사람이
도의적 책임을 먼저 인정하거나 그 상대가 과함을 양해 구하면 되죠.
감성은 나와 상대를 데울 수 있지만. 감정은 그 반대라 봅니다.
그런데 왜 일상은 감정이 먼저 나서고 감성이 마무리하는지.
커뮤니티에 안타까움으로 어려운 길 나섬에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__)

살나세
06-18 오후 4:31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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