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답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

하나님을 섬기시며 일요일인 오늘도 교회에서 기도하실[아니면 성경책을 읽고계실] 족구
하네님의 양심에 여쭙고져합니다.,,,,,,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성과 관련된 추문사건 (경제와
생활 정치에서 따옴)***국민의힘: 기자 성접대사건:정인봉(2000년)기자 성추행/정두언 의
원(2003년) 일본노래방 여성비하발언/평택시장 송명호(2005) 카타르 도하에서 성추문/김
용성 전 수원시장(2005)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사건/정형근 전 국회의원(2005)
여기자 성추행/사무총장 최연희(2006년)여기자 허벅지 더듬사건/박계동(2006년5월) 여성
재소자 성적비하 발언/이재웅 여성동장 성희롱발언/광명시장 이효선(2006년)여대생 제자
강간 미수/정석래(2006년)여성단체 대표 성희롱/ 정진섭(2006년)여기자(동아일보) 가슴
성추행/최연희(2006년2월)워크숍회식 여성 겉옷벗기강요 의혹/충북도당여성위원회(2006
년)필리핀연수 선정적 쇼와 룸살롱 성매매의혹/경기도의회(2006년)제자 성폭행 미수 상
해/지구당위원장 정석래(2006년)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참관시 술과 여자 찾는 추태 /수
원시장 김용서(2006년)국감 후 단란주점 접대/임인배, 김태환(2007년) 관찰사면 관기 넣는
다/충북지사 정우택(2007년) 다른의원에게 남편x나 빨다가 시위원 돼 가지고라는 발언 파
문/진해시위원 배학술(2007년) 직원흉기협박과 성폭행/국책자문위 정책국장(2008년)기자
성추행 논란/정몽준(2008년) 아나운서는 다 준다/강용석(2010년) 룸에서 자연산 찾는다/
안상수(2010년)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경기도지사 김문수(2011년) 국
회 본회의장서 누드사진 검색/심재철(2013년) 제수씨 성폭행/김형대(2012년) 주미대사관
여성인턴 엉덩이 더듬 사건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2013년)여기자 허벅지 더듬사건/김무
성(2013년) 여성 성접대 추문/이준석(2013년) 미성년자 강간 의혹/태영호 국정감사 중 비
키니검색/군성동(2014년) 집무실에서 여직원 성추행/서장원 포천시장(2014년) 여성캐디
가슴 만지작 /박희태(2014년) 보험설계사 성폭행(또는 불륜)의혹/심학봉(2015년)다방종업
원 성추행/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2015년)국정감사 중 다른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
한선교(2016년)20년 전 기자 성추행의혹/이원영(2016년)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심학봉
(2016년) 대학생 시절 돼지발정제 강간모의 논란/홍준표(2017년) 동료군의원 성추행/기장
군의회 의장 김대군(2020년)

민주당;
비서 성의혹 /안희정 민주당 전 충남지사(2018년) 여직원 강제추행/오거돈 전 부산시장(20
20년4월 여직원 성추문사건/박원순 전 서울시장(2020년7월) 보좌진 성범죄/박완주 의원(2
022년5월) 여성 시의원 성추행의혹/박성호 의원(2023년5월)...이 정치적 사건 일지를 읽으
시고 족구하네 님께서는,어떠한 생각이드시며 ,, 여기에 호명된자들 중에서 님께서 그토록
저주하시고 경멸하시는 소위 전라도 놈들이 몇명이나 되는지요.그리고 참고로 저는 충북
음성(오늘 우박이 쏟아졌다네요 고추밭은 엉망이되구요)이 고향입니다.대답은 해주셔도
되시고, 뭉개셔도 되나, 가슴에 자리잡은 양심을 속이시면, 하나님을 속이시는것이되겠
죠?

동생이 죽었는데... 그 처를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놈
부모가 살고 있는 집을 허락도 없이 부동산에 내놓는 놈
그건 차마 사람이 할 짓이 아니고
그런 [개새끼]의 [새끼]로 태어난 죄로
[족구]나 하며 살아야 하는 자신이 원망스러운 것도...
그래서 애비의 고향 전라도가 말없이 미워지는 것도 이해가 감...
족구야... 힘내라..... 그래서 너는 니 애비와 다른 좋은 애비가 되거라.

이 장님들아,

교보문고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당신의 질문은 당신 영혼의 무게를 결정한다 라고 쓰여 있는데.

장님이라서 못 읽었 제? 아님 동O 눈깔?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하기사 수준이라는 단어도 모르제?

아니 이 족구하네는 갑자기 미쳤군요, 이사람 신상 아시는분은 얼른 119 전화 하셔서 정신
병동 입원 시키시길,,, 왜? 갑자기 돌아버렸는지는 모르지만 번개 맞았나? 이런모습 처음이
네 아니면 하나님이 벌을내려 사알짝 맛이 갔나?.평소와 달라도 너무달라요. 아무리 말세
라지만 자기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욕하며 부모님 고향마져 쌍욕으로 저주하는자가 있
다니 우째 이런일이.....아무리 교회에 빠지거나 하나님이란 인물에 세뇌되어 부모는 몸만
빌렸다고 한들 이게 무슨 짐승보다 못한 망발이란 말이냐?.원래 보수라 칭하는자들은 이렇
게 막무가네 라고 믿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