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정황을 볼때 사용자의 어필을 무시했다는점을 말하고 싶네요.
운영자는 무엇보다도,
억울함을 얘기할때는 귀를 귀울여서 상황을 잘살펴서 서로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함이 의무일진데....
소희님이 그만큼 어필을 했다는데도 아무런 때구도 하지않는다는것은 무시하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물론 그순간 바쁠수도 있었겠고,또한 상황점검이 되지 않을수도 있었겟지만,운영자는 상대가 오해가 없도록 친절히 잠시 기다려 달라는둥,기보를 다시점검 해볼테니 여유를 달라는둥 해야지 사용자가 역시 오로의 24간 도우미 답구나 ? 할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소희님의 글의 조회횟수가 늘어가자 그제서야 사과한다는 리플을 다는데 이또한 못마땅하긴 매한가지라 할수있네요.
불부터 끄고 보자는것처럼 느껴져서 말입니다.(나만 그런생각이 드는걸까???? ^^;)
사고가 나면 오해가 생긴것 같다는 표현이 상식되어서야...?
언제 누구나 도우미의 친절한 배려의 느낌을 받는다는 글들이
이곳을 장식한다면..머~ 이런글을 쓸 필요도 없겠지....^^;
암튼,지나가다가 못볼껄 봐서 끈젹꺼려 봤슴다...
오로는 구호만이 아닌 진정한 서비스를 보여주심 고맙게 생각하겠슴다.....bye.......
> 제한시간은 엄연히 대국자의 권리입니다.
> 상대방이 그 시간에 무엇을 하든지 그건 상대의 자유입니다.
>
> 제한시간에 잠을 자는지, 장고를 하는지 우리는 온라인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
> 상대분이 넘 성급하셨던 듯 하네요.
> 대강 이해는 가지만.
>
> 그리고 왠만한 일은 운영자 부르지 말고, 당사자끼리 해결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좋은 일이 아닐까요?
>
> 왠지 운영자 부르믄, 어린애가 되는 것 같아서.
>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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