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중앙의 ▶를 클릭하세요^^*)

자료출처: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sports&nid=2885275

'유권자 제군!　내가 도야마 고이치 이다'  도야마씨의 참모습…도지사 선거
4월 3일 8시 1 분 

대머리에 날카로운 소리로「유권자 제군!　내가 도야마 고이치다」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하고，마지막에는 「선거로 아무 것도 특별히 변하지 않는다」라고 가운데 손가락를 세우는 도지사선거의 정견 방송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고등학교를 ３번 중퇴하고，정치범(본인 이야기)으로 체포되어 옥중 생활도 경험．어떤 코와모테(무서운 인상을 하여 상대를 겁주는 행위)인가 라고 생각했는데,「아, 수고하십니다．나를 정말로 위험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실제로 접한 도야마씨는 언행이 부드러운 인상.「저 방송 이후，15분에 1회 정도 전화가 ..．메일도 하루에 30통 정도 온다」．내용중 ６할이 격려물이고「나머지는 침묵이거나 『바보』『죽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덧붙여서 정견 방송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세운 것은「아마 최초」（선거관리위원회）.

「1주일 전부터 노래방에서 혼자 연습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정견 방송．과격한 내용도 그렇지만, 독특한 발성이 인상적이다．본업은 street musician이라고 말하는 도야마씨.「폭넓은 손님이 좋아하는 곡을 부르지 않으면 돈이 되지 않는다． 칸다가와，요우수이, 다쿠로 부터 오자키，southern까지．어떤 소리라도 낼 수 있다」라고 한다．실제로 부탁하면 「아∼，아∼． 역시 기타가 없으면 …」라고 얼굴을 붉혔다．

선거 활동은 매일 밤 8시부터 ＪＲ 고엔사 역 앞에서 ．맥주를 한 손에 들고 모여드는 젊은이에게 삐라를 나누어 주고 질의 응답.「여자 있습니까？」「없습니다．혼조 마나미를 좋아한다」등 정책 이외의 것도 이야기한다．「최근 70인 정도 오고，취하여 밤중에 포스터를 들고 갈 힘이 없다」라고 기쁜 비명이다．

공탁금의 300만엔은 친구로부터 차용했다.「나의 표는 먹히지 않지만，나는 남의 표를 먹을 수 있다」라고 독자적인 승산을 이야기한다．그렇지만 한편으로「승부는 구마모토 시의회 의원 선거 」라고 벌써 시선은 다음 선거에.「이기고 싶은 것이 아니고 동료를 모으고 싶다．규슈에서 학원을 열고，혁명을 일으킨다．나는 요시다 쇼인이 된다」．

투개표일 당일은 고엔사 역앞에 스크린을 준비하고 선거 속보로 고조될 예정．목표는 물거품 후보의 톱．「누가 당선되든지 관계 없다．타도 doctor，쿠로카와，긴조우．누구에게든 이기면 대금성이다」라고 도야마씨는 호언 장담 했다．

◆도야마 고이치
1970년 ７월 26일，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 하야토초 출생．36세．２년 동안 ３개 고등학교를 전전한 끝，88년에 후쿠오카 현립 지쿠시구고 중퇴．89년，길거리 음악가. 정치，집필 활동도 실시해 05년，기리시마 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07년，도지사선거에 출마．명예훼손죄등으로 후쿠오카 교도소에 복역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