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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해한 정석?
글쓴이 漢白靑竹   조회 973 2007-01-23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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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꼬부렸을 때 상당히 어렵군요. 흑이 젖혀서 받아 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원래는 흑이 함정을 파놓는 정석인데 꼬부려 받으면 역으로 백의 입장에서 함정수의 냄새도 있군요. 상세한 해설 부탁합니다.漢白靑竹:이리 두심이 정수 같으네요..나중에 흑이 가에 내리고 백이 나에 받고 흑 다에 젓혀서 잡으러 가는 수가 있어서 가일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힘겨루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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