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알파고가 프로기사 2점 접어준다? 그건 신의 경지”  [2016.9.29 조회수 33,662]
• [기획/특집] 알파고는 이세돌의 수를 이렇게 보았다 -1-  [2016.9.24 조회수 32,044]
• [기획/특집] 장문 특강(6) 잇는다  [2016.9.19 조회수 11,630]
• [기획/특집] 장문 특집(5) 넓히고 반발하고 - 부분과 전체의 연관 속에서  [2016.9.18 조회수 10,259]
• [기획/특집] 장문 특강(4) 누르고 벗어나고 - 장문에서 배운다  [2016.9.16 조회수 10,953]
• [기획/특집] 장문 특강(3) 축이 안될 때의 장문 활용  [2016.9.15 조회수 12,402]
• [기획/특집] 장문 특강(2) 돌을 버리는 것은 높은 안목이다  [2016.9.14 조회수 12,873]
• [기획/특집] 장문 특강(1) 장문을 넓히고 싶어서  [2016.9.13 조회수 16,546]
• [인터뷰] 이진우 청양협회장 "제2의 김지명 만들겠다"   [2016.7.11 조회수 14,900]
• [취재수첩] 아마대회가 진화하고 있다  [2016.5.27 조회수 13,100]
• [LG배] 이태현 "국가대표팀의 자존심 보여주고 싶었다"   [2016.4.6 조회수 25,537]
• [LG배] 김명훈 “LG배로 최근 부진 털겠다”  [2016.4.5 조회수 25,453]
• [LG배] LG 본선입성한 최정 "미인계 통했나요^^"  [2016.4.5 조회수 29,810]
•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 알파고의 역습  [2016.3.8 조회수 22,90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