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조리그] 박정환, 커제와 함께 7승 1패 공동 선두
  [2020.9.1 조회수 11,969]
• [갑조리그] 신진서와 커제, 7부 능선에서 '잠시 멈춤'
  [2020.8.31 조회수 13,447]
• [갑조리그] 7라운드, 신진서-구쯔하오, 박정환-양딩신 주장전 격돌!
  [2020.8.30 조회수 13,916]
• [갑조리그] 갑조리그 5라운드. 한국 일곱 명 출전, 6승 1패
  [2020.8.29 조회수 9,937]
• [갑조리그] 한국선수 전원 출전, 4라운드는 '6승 2패'
  [2020.8.27 조회수 9,940]
• [갑조리그] 장웨이제와 '4패빅'
  [2020.8.26 조회수 13,329]
• [갑조리그] 2라운드는 4승 3패. 신진서, 박정환, 이동훈 2연승
  [2020.8.25 조회수 8,503]
• [갑조리그] 신진서, 박정환 등 승전보. 1라운드 성적은 4승 1패
  [2020.8.24 조회수 10,120]
• [궂긴소식] 중국기사 판윈뤄 24세로 생 마감
  [2020.7.2 조회수 23,155]
• [갑조리그] 갑조리그 7월 개막! 신진서는 항저우, 박정환은 청두팀
  [2020.6.13 조회수 11,761]
• [해외통신] 베트남, 바둑지킴이로 남아
  [2020.4.18 조회수 12,911]
• [언론보도] AI로 바둑 국제 랭킹 매기는 佛 학자… "가치 인정받아 기뻐"
  [2020.3.17 조회수 12,383]
• [갑조리그] 신진서 소속, 쑤보얼항저우 최종 우승!
  [2019.12.11 조회수 16,982]
• [갑조리그] 리그불패 신진서, 동갑내기 딩하오 꺾어
  [2019.12.9 조회수 14,212]
• [일본왕좌전] 시바노 왕좌 쟁취, 이야마 영토 잠식 중
  [2019.11.29 조회수 12,112]
• [화제] 구리, "이세돌은 내 앞길 비춰주었던 등불"
  [2019.11.21 조회수 22,409]
• [갑조리그] S항저우 대 L항저우. 신진서와 이동훈, 챔피언결정전 뛴다
  [2019.11.6 조회수 13,614]
• [궂긴소식] 미국 출신 바둑인 벤자민 록하트 요절
  [2019.10.21 조회수 11,446]
• [해외통신] 이강욱 "나의 베트남, 인생 제2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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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조남철 선생, 일본 바둑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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